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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ipo

  • IPO의 한계와 ICO

    IPO는 전통적인 증권시장에 자신의 주식을 공개적으로 상장하는 단계를 의미한다. IPO는 창업 후 매출 발생, 수익성 확보, 생태계 안정화 단계를 거치고 안정적 고객 확보는 물론 펀더멘탈까지 탄탄하게 된 이후에야 상장을 추진할 수 있다. 벤처협회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IPO는 창업 후 평균 12년 ~ 14년이 소요된다. 당연히 이 긴 시간을 투자하고 기다릴 수 있는 VC나 기관투자자는 아예 없다 보니 시리즈A에 해당되는 초기 창업자를...

  • 코인 상장(上場)의 조건

    블록체인 암호화폐 관련 사업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누구나 자신이 만든 코인을 上場한다는 이야기를 서슴없이 합니다. 아직 上場에 대한 그 어떤 기준이나 법규가 마련되지 않은 까닭에 누구나 코인을 만들어 일반 대중에게 코인을 공개하고 거래를 할 수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나 상장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쉽게 코인을 상장하는 기업들과 아무렇지도 않게 상장시켜주는 거래소를 바라보면 필자는 과거 창업했던 기업을 코스닥 상장시킬 때...

  • 블록체이너들에게 드리는 3가지 제안 (3)

    2003년 말 필자는 경영하던 코스닥 상장회사 2개를 모두 매각합니다. 1995년 국내 30대 기업인 H그룹에 창업한 회사를 매각해 본 경험은 두 번째 창업 기업의 매각 결정에 그리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1년간 안식년을 보내고 2005년 다시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캐나다에서의 1년은 책 읽기와 캐나다 자연 속을 발로 걷기, 그리고 그 당시 국민소득 3만5천 달러와 1만 달러의 국력 차이가 나는 캐나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