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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은 어떻게 될까?

    홍콩의 시위가 위험수위를 넘어가고 있다. 더불어 중국-홍콩-글로벌로 이어지는 가치사슬의 불확실성이 높아가고 있다. 중국의 2018년 대홍콩 수출이 3014억불로 4773억불하는 미국에 이은 2번째 수출 대상지역이다. 한국에게도 홍콩은 2018년 460억불의 4번째 수출국이다. 이런 홍콩이 점차 시위의 수렁으로 빠지고 있다. 홍콩 시위대는 사실상 쫒아낼 권력의 대상도 없이 무한정 투쟁할 가능성이 높다. 중계무역지로서의 홍콩은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