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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기로운 조직 생활을 위한 균형 감각

        지난 <조직 생활의 멋과 맛은?> 칼럼에 대한 많은 지인의 피드백을 받았다. 예를 들면 리더로서 소속직원과 면담 시 이제부터는 <앵매도리(櫻梅桃梨)>와 <여실지견(如實知見)>의 관점에서 실시하겠다. 또 다른 지인은 '멋'은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고 성과를 내는 외부적이고 객관적인 측면이 강하고, '맛'은 내부적이고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를 강조하는 측면이 강함을 느꼈다고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