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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모임 분위기 살려주는 가벼운 건배사

    *유튜브영상 바로가기 클릭 모임의 특성을 파악한 30초의 예술 연말이 다가오면 혹시나 하게 될지도 모르는 건배사 때문에 고민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센스 있는 건배사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연말 모임에서 주목을 받게 된다. 30초의 예술이라고도 하는 건배사 사실 알고 보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다. 사전에 모임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건배사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얼마 전, 최고경영자과정 중 건배사 하는 방법을 진행하다가 학습자들이 했던 건배사가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자리에 마주 보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마당발’을 외친 건배사였다. 마당발의 의미는 바로 ‘마주 앉은 당신의 발전을 위해 건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송년모임 분위기를 살려주는 센스 있는 영어 건배사 센스 있는 건배사는 분위기를 살려줄 뿐 아니라 마음을 이어주는 힘이 있다. 얼마 전에 지인이 했던 영어건배사는 지금도 생생하다. “21세기는 글로벌시대인만큼 저도 건배사를 영어로 할까합니다. 제가 제안을 하면 여러분은 마지막에 제가 한 단어만 복창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Ladies and Gentleman! 원샷!“생각지도 못한 유쾌한 이 건배사에 학습자들 모두“원샷!”이라고 복창을 하면서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다. 이처럼 건배사는 분위기를 살려주고 함께하는 이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는 힘이 있다. 또한 센스 있는 건배사를 한 사람의 이미지는 와인보다 진한 향을 남긴다.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성공 비즈니스의 동력, 건배사 특히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에게는 건배사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 센스 있는 건배사는 성공 비즈니스의 동력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의

  • 잘나가는 직장인의 색시(色時)한 건배사

    와인보다 진한 향을 남기는 센스 있는 건배사 2014년 달력도 이제는 달랑 한 장밖에 남지 않았다. 뒤로 넘어간 달력의 장수와 무게만큼 올 한해도 다사다난했기에 고마웠던 사람들, 바쁜 일상 탓에 보고 싶어도 보지 못했던 사람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가 더욱 기다려진다. 하지만 CEO를 비롯해서 사원까지 그런 모임을 유쾌하게만 기다릴 수 없는 이유는 아마도 건배사에 대한 스트레스도 한몫 하다 않을까싶다. 수평적인 기업문화로 변화하면서 이제 건배사는 신입직원도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얼마 전, 최고경영자과정 중 건배사 하는 방법을 진행하다가 한 학습자가 했던 건배사가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 “21세기는 글로벌시대인만큼 저도 건배사를 영어로 할까합니다. 제가 제안을 하면 여러분은 마지막에 제가 한 단어만 복창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Ladies and Gentleman! 원샷!“ 생각지도 못한 유쾌한 이 건배사에 학습자들 모두 “원샷!”이라고 복창을 하면서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이처럼 건배사는 분위기를 살려주고 함께하는 이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주는 힘이 있음은 물론이고, 센스 있는 건배사를 한 사람의 이미지는 와인보다 진한 향을 남긴다.   비즈니스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똑똑한 건배사 건배사를 통해 본인이 하는 비즈니스의 비전과 전략을 소개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추구하는 경우로는 SKT란 건배사가 기억에 남는다. SKT는 정보를 보여 주고(Show Me Home),당신을 이해하고(Know Me Home) 스스로 최적의 제안을 제시하고 실행하는(Tell Me Home)의 앞 스펠링을 딴 것으로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 사장이 유럽 가전전시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