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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회사

  • 나를 힘들게 하는 직원

    나를 힘들게 하는 직원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no1gsc@naver.com)   조직장이 기대하는 직원 많은 조직장들은 직원들이 스스로 제안 또는 아이디어를 갖고 주도적으로 일을 추진하며, 일의 진행 상황을 중간 중간 보고하여 어떻게 추진되고 있음을 소상히 알게 하고, 많은 문제점을 해결해 가면서 주어진 기일 이내에 일을 끝내 주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스스로 일을 기획하여 추진하는 직원은 없다. 직원 대부분은 지시를 ...

  • 육성하지 않는 기업은 위태롭다

    육성하지 않는 기업은 위태롭다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no1gsc@naver.com) 저성장기의 인재 육성 전략 저성장기의 기업은 두 가지 전략을 구사한다. 하나는 모든 투자와 비용을 최대한 유보하거나 폐지한다. 회의비와 사무용품비, 좀 더 나아가 채용과 육성에 대한 축소 또는 동결, 심한 경우 폐지를 한다. 다른 하나는 다른 비용은 축소하더라도 채용과 육성은 유지하거나 더 집중한다. 저성장기이기 때문에 성장기에는 뽑을...

  • 온정과 냉정

    온정과 냉정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no1gsc@naver.com) 1 군과 2군 프로야구와 프로 축구 등을 보면 1군과 2군이 있다. 1군 선수들은 경기에 참가하며 관중들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하지만, 2군 선부들은 경기에 나가지 못한다. 경기에 나가기 위해서 연습을 통해 몸을 만들고 성과를 보여야만 한다. 한번 1군이 영원한 1군은 아니다. 1군에서 성적이 나쁘거나 몸 상태가 안 좋으면 감독이 언제까지 기용할 수 없...

  • 조직내 저성과자가 있다면!

    <리더의 입장에서 보면 조직 내 저성과자가 존재한다. 그들이 저성과를 내는 이유은 무엇이며, 어떻게 그들을 교육시키고 동기부여해야 할까요?> 이는 지난 학기 경영대학원 마지막 수업시간에 토의한 내용이다. 조직 내에 저성과자가 없기를 바라는 것이 리더의 바람이지만 현실은 어쩔 수 없다. 이날 토론한 내용 일부를 소개한다.   #학생 1 “조직 내에서 일하는 사람, 한가로운 사람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저성과자는 그 자...

  • 사람 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

    사람 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no1gsc@naver.com) 누구나 자신의 스타일로 이끌고 싶어 한다 김본부장이 인재개발원장으로 발령받은 것은 2년 전이다. 당시 인재개발원은 누구나 가기 싫어하는 한직이었다. 위치도 강이 바라보이는 한적한 산 속에 위치하고 있었고, 시설 담당자를 제외하면 교육담당직원이 5명뿐이었다. 이들 중 2명은 정년 퇴직을 앞둔 고참부장이었고, 2명은 나이 많은 과장...

  • 회사의 적은 누구인가?

    회사의 적은 누구인가?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no1gsc@naver.com) 우리의 적은 경쟁자인가? 많은 사람들이 회사의 적을 국내 앞선 경쟁기업이라고 생각한다. 앞선 경쟁 기업이 어떤 전략을 갖고 어떤 신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하는가에 대해 신경을 쓴다. 회의 안건마다 경쟁사와의 비교 자료를 요구한다. 적을 경쟁사라 규정하면 주어진 시장에서 뺏을 생각밖에 없다. 사람이 여럿인데 먹을 파이가 하나이고 동일하게 나...

  • 왕초보 유쾌한 대리의 노동법 정복기 [18]

    하루하루 인사업무를 접하면서 유 대리는 영업맨에서 HR맨으로 성공적인 변신을 하고 있는 요즘이다. 강팀장: 요즘 유 대리 일 잘한다고 소문이 났어. 유대리: 매일 실수만 하는 걸요. 열심히 하고 있으니 조금씩 나아지겠죠. 강팀장: 어제 노사협의회 근로자 대표와 연차휴가 촉진 문제로 협의를 했는데,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아. 회사가 지정한 날에 불가피하게 일한 경우에도 수당이 없어지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재검토를 부탁했어. 유대리: 연차...

  • 직원만족은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

    직원 만족은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no1gsc@naver.com) 아침을 챙겨주는 회사 요즘 아침을 먹고 출근하는 직장인 보다 먹지 않고 출근하는 직장인이 많은 듯하다. 아침을 먹지 않는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12시 점심시간까지 참기에는 왠지 허전하다. 중간에 커피 한 두 잔은 하지만 괜히 커피 마신 것이 속이 쓰리기만 하다. 조직문화를 담당하는 김대리는 이러한 직원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 우리 회사 인사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우리 회사 인사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no1gsc@naver.com) 성공한 기업은 모두 다 잘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분야에서 다 뛰어나기 위해서는 인적 물적으로 엄청난 비용이 들 수밖에 없다. 아무리 뛰어난 R&D업체라 해도 전 세계 모든 분야의 연구를 할 수 없다. 결국 어느 한 분야를 선택할 수밖에 없고, 그 분야에서는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다른 여러 분야...

  • 경력사원 어떻게 정착하게 할 것인가?

    경력사원 어떻게 정착하게 할 것인가?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no1gsc@naver.com) [상황 1] 날아가 버린 10년의 꿈 팀장 자리가 공석이 되었다. 김부장은 팀의 최고참이며, 과장부터 팀에서 10년 동안 근무하면서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팀워크를 이끌었기 때문에 은근 팀장 발령을 기대했다. 하지만, 팀장으로 나이가 2살 어린 외부 경력사원이 스카우트되어 임명되었다. 10년 동안 팀장을 꿈꿔왔...

  • 회사의 핵심인력은 생존 차원에서 실시되어야 한다.

    회사의 핵심인력은 생존 차원에서 실시되어야 한다.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핵심인력은 본보기 역할을 하며 동기부여의 근원이다. 집 근처 탁구장에 시간이 있을 때마다 간다. 평일 낮에는 대부분 어르신들이 계신다. 함께 탁구를 치면 공을 줍고 뒤에서 수비하는 것이 많다. 강한 스매싱을 할 수가 없다. 주말에는 중,고등학교 시절 탁구 선수였던 고수들이 온다. 동네탁구장에서 3부 또는 2부 실력이면 굉장히 잘 치는 측에 든...

  • 영향력과 권력

       모 CEO 조찬 포럼에 참석했다.  마치고 한 CEO와 커피 한잔을 했다. 그는 젊어서 창업을 하여 CEO가 됐다. “요즘 경영화두는 무엇인가요?”라고 물음에 “이제 사업을 곧 2세에게 물려줘야 하겠어요. 그를 도와 줄 사람이 필요해서 몇 년 전 경력직으로 임원을 선발 했어요.” 라고 답했다. 그는 적합한 인재 선발을 위해 ”전문적 능력도 필요하지만 인성을 많이 보는 편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이어 본인과 2세 경영인, 채용 임원 간 ...

  • 나를 사랑하고 있나요?

    나를 사랑하고 있나요?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믿음이 부족하다면? 우리가 매일 변함없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은 '신뢰'가 있기 때문이다. 신뢰가 없다면, 고층 아파트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엘리베이터가 밑이 없거나, 오르고 내리다가 갑자기 뚝 떨어진다면, 길을 걷는데 땅이 꺼지거나 하늘에서 무엇이 떨어져 머리에 부딪친다면, 지나는 사람들이 나에게 나쁜 행동을 한다면, 버스나 지하철을 탔는데 기사를 믿을 수 없다...

  • 수시로 보고하는 담당자

    지시와 보고 제대로 하고 있나요?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먼저 제대로 지시해야 한다. CEO가 급히 본부장을 부른다. “김본부장, 우리 회사 핵심인재 제도가 없는데, 중요한 일이잖아? 한 달 안에 안을 만들어 오세요.” 김본부장은 사무실에 와 바로 인사팀장을 부른다. “이팀장, 회장님 지시사항이야. 핵심인재제도 한 달 안에 작성해 보고하세요.” 인사팀장은 알았다고 하고 팀의 김과장을 부른다. “김과장, 회장님 지시사항인데 ...

  • 나이 많은 팀원 어떻게 할 것인가?

    나이 많은 팀원 어떻게 할 것인가? IGM 교수 홍석환 고참 팀원에 대한 김팀장의 잘못된 선입감 전략팀에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김부장은 발탁되어 인사총무팀의 팀장이 되었다. 회사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한 김팀장은 사업과 연계하여 인사전략을 펼쳐야 한다는 생각으로 팀원들과 1:1 면담을 실시하였다. 10명의 팀원이 인사, 교육, 총무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인사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과장이었고, 교육업무는 1...

  • 지금 회사는 적정인력인가?

    왜 인력운영 계획인가? 몇 일 전, 평일 강화 전통시장을 찾았다. 평일이고 5일장이 아닌 날이라고 하지만, 너무나 한산했다. 과일을 파는 사장님에게 “오늘 무슨 일이 있나요?” 물으니 평일에는 대부분 이렇게 한산하단다. 30년 넘게 장사를 했지만, 요즘처럼 손님이 없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한다. 어시장에 갔다. 가을 전어가 나오고 새우와 꽃게들이 많이 있었지만, 한산한 것은 비슷하였다. 과거에는 관광버스로 사람들이 와서 북새통이었는데 ...

  • 이부장, 물어보기나 했어?

    이부장, 물어보기나 했어? 이부장은 자신의 일이 있으면 끝날 때까지 퇴근하지 않고 마무리하며, 자신이 하는 일이 옳고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가진 성실하고 열정적인 팀원이다. 김전무는 이부장을 팀장 후계자로 생각하고 도전업무와 다소 벅차다 싶을 정도의 업무를 부과하였다. 힘들 것이란 생각이 들었지만, 팀장이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고 이부장은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였다. 3개월이 지났다. 하루는 이 부장이 피곤한 모습으로 보고서를 가지고 온...

  • 동료의 뛰어난 재주가 부러운 당신에게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사회 생활의 진실 한가지를 이야기해보자 그날도 업무를 마치고 맥주를 한잔하고 있는데, 조금 늦게 온 착한 후배가 약간은 의기 소침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왜 그러느냐? 고 물으니…. “나는 재주도 없고, 날카롭지도 않고, 학벌도 별루고… 정말로 빈틈없이 멋지게 일하는 동기가 부럽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갈 수 없을 것 같아요. 오늘도 능력 있는 동기는 벌써 끝내고 갔는데,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그 ...

  • 일을 열심히 하는 직장인에게

    오늘도 나의 멋진 후배는 깔끔한 모습에 자부심 가득한 모습으로 내 앞에 서 있다. 지난 주에 자신이 이룩한 업적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며, 한없는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후배를 바라보며 왠지 마음이 편지 않은 것은 내가 이미 너무 멀리 와 버린 이유일까? 몇 년 후에, 멋진 후배가 회사가 이럴 줄 몰랐다며, 나의 능력을 무시하고 있다고 섭섭해 하며 쓸쓸하게 술 한잔 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나 자신이 너무 밉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