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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향수

  • 죽음보다 깊은 향기!

    < 프롤로그> 강렬한 향수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더욱 아름답고 고상하게 고양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여 많은 유명 향수가 개발되었다. 하지만 자신에게서 우러나는 진정한 향기는 스스로의 고상한 인격과 아름다운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기에 지나친 향수의 치장은 역효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영화 <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Perfume: The story of a murder), 2006>에서 영혼이 담긴  향수를 찾아 헤...

  • 연말 행운을 부르는 향수와 프루스트 효과

    좋은 향기가 나서 다시 한 번 쳐다보게 되는 사람들 너무 진하지 않은 은은한 향기로 주변까지 기분 좋게 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향기가 좋은 사람들은 어디를 가든 환영을 받는다. 반면에 아무리 시각적인 이미지가 좋아도 향수를 너무 강하게 써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사람들도 있다. 운을 부르는 향기는 절대 진하지 않고 코를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건드린다. 요즘은 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갓 볶은 원두로 내린 따뜻한 커피를 보...

  • 향수의 도시, 그라스(Grasse)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프랑스 남부에는 그라스라는 도시가 있다, 강원도 태백시 수준의 약 5만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 이 곳에 자리한 향수 퍼퓨머리 2곳의 한 해 방문객만 약 120만명이다. 파리에서 비행기나 기차를 타고 니스(Nice)를 가서, 또 다시 버스를 타고 두어시간을 가야만 다다를 수 있는 이 작은 도시는 어떻게 전 세계 향수의 중심이 되었을까. 가죽제조의 중심지 ,  가죽에 대한 높은 세금으로 인해 향 산업을 발전시키다 . 중세시대에 그라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