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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태풍

  • 도쿄는 지금 유령도시

    1958년 이후 가장 강력하다는 태풍19호 “하기비스”가 이시간 현재 도쿄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의 외출자제 “뉴스특보”와 구청에서 가두를 돌며 계속 안내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국인”으로 처음 겪는 전 점포 휴업과 전철, 버스 통행금지로 주말의 번화가 도쿄 역세권이 유령도시가 되버렸습니다. 참 난감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kimjeonguk.kr@gmai...

  • 재난대피시설로 변하는 동네 공원

    한국인에게 죽음과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고? 북한의 위협으로 인한 전쟁? 하지만 전쟁이 일어난다면 “항복”을 해서 문화유산을 지킨 체코가 떠오릅니다. 일본인에게 죽음과 가장 근접한 일은 자연재해로부터 시작됩니다. 인간의 힘으로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렇게 자주 자연재해가 발생하다 보니 곳곳에 피난처가 필요한데 흔히 생각하는 학교뿐 아니라 공원에도 재난 발생시 주민들이 대피하는 시설을 만들어 놨습니다. 공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