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NEW
한국경제

질문으로-세상에-답한다

  • 창업, 대형화가 전부는 아니다

    http://cafe.naver.com/no1infocom/31 요즘은 다들 대기업병에 들어있는 것같다. 있는 수퍼는 다 없어지고, 생기는 것은 대기업의 프랜차이즈인 편의점이고, 삼겹살집도 왠만한 규모가 아니면 열려고 하지 않고, 동네 옷가게로는 가지 않는다. 그렇다고 모두가 월마트나 이마트가 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럼 대형 삼겹살집은 모두 성공하고 있나? 모든 사람이 같은 이름을 쓰고, 같은 메뉴를 사용하는 식당들은 모두 성공하고 있나?...

  • 세대갈등에 대하여

    세대갈등에 대하여 (딸에게 보내는 경제편지) http://web.pbc.co.kr 세대갈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아빠는 요즘의 세대에 대하여 미안하고 안되었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든다. 어떤 면으로 보든 너희 세대는 분명히 아빠의 세대보다는 더 힘이 들게 현재를 이끌어가고 있으니까? 그런데 이제까지는 그래도 우리 세대가 너희 세대의 삶을 많이 책임지어주었지만, 앞으로 너희가 우리 세대를 책임을 질려니 과거와 많이 다르니까 더욱 힘들어 ...

  • 재벌개혁에 대하여 - 딸에게 보내는 경제편지

    어찌하다보니 동시에 책을 두 권쓰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딸에게 보내는 경제편지’입니다. 역시 원고를 써가면서 이 곳에 연재하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재벌 개혁에 대하여 ...

  • 창업, 정말 나는 사업을 즐길 수있을까?

    http://blog.naver.com/rlaeodbs01/20131302222 잘되면 잘되는 대로, 안되면 안되는 대로 사업을 하는 과정을 즐겨야 한다. 그래야 위궤양걸리지 않고, 약간의 머리카락만 잃고서도 사업을 오랫동안 지속할 수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설명할 때 가장 자주 쓰이는 말이 있다. 같은 길을 걸어가도 미인과 함께 걸을 때는 그 시간이 무척 짧게 느껴지고, 싫어하는 사람과 걸을 때는 그 시간이 무척 길게 느껴진다. 사...

  • 정말 나는 불평등을 극복할 수있을까?

    난 왜 재벌집의 아들로 태어나지 않았을까? 난 왜 우즈처럼 골프를 잘하지 못할까? 난 왜 서울대 박사들처럼 공부를 잘하지 못할까? 세상은 참 여러모로 불공평하다. 그런데 정말 불공평한 것을 느낄 때는 내가 사회의 시스템으로부터 떨어져 나왔다는 느낌을 받을 때이다. 그럭저럭 먹고 살때는 나보다 위에서 사는 사람을 보고 부러워할 지언정, 내가 있는 위치를 간직하고 싶어한다. 그러던 어느 순간 항상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졌던 것들로부터 외면당할 때...

  • 정말 나는 끈기가 있는걸까?

    http://blog.naver.com/mvp8150/90048169727 “그동안 필자는 수많은 세계 초일류 기업 CEO와 경제.경영 석학들을 인터뷰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대가들의 이야기에서 늘 일관되게 흐르는 공통적인 메시지를 발견했다. 대가들은 저마다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고, 생각도 달랐다. 하지만 그들이 이야기하는 성공과 성취의 비결엔 공통된 키워드가 있었다. 魂.創.通이 그 것이다.” (이지훈의 혼창통에서) “혼은 무엇인가...

  • 난 너무 착한게 아닐까?

    스티브 잡스가 죽었을 때 트위터에 올린 글이었다. 누구는 삼성에서 이런 정도의 천재가 나올 수있겠는 가 하고 비꼬는 글이었고, 나는 그래도 1명이 100만명을 먹여 살릴 수있음을 보여주었다는 댓글을 달았다. 그로 인하여 세계의 IT산업 흐름이 어느 날 갑자기 확 바뀌었고, 수백만명의 삶이 달라졌다. 그는 확실히 100만명을 먹여살리는 천재였다. 내가 스티브 잡스에 관심이 있는 것은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선하게 잘생겼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

  • 한-미 FTA, 관료제도, 정치제도

    한-미 FTA, 관료제도 그리고 정치인들 FTA의 혜택으로 유럽에 수출할 때 관세혜택을 받는 나는 요즘 그 혜택의 유효성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서류제도가 너무 복잡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FTA가, 적어도 한-중 FTA를 제외한다면 이제껏 맺어온 FTA가 우리 경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는 충분하다. 그런데 정작 FTA를 맺기 위하여 노력해왔던 노무현정부의 사람들이 이제와서 FTA를 폐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부르고 ...

  • 가족 사업을 권장하자

    얼마전에 동네에 있던 슈퍼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카페가 들어섰다. 우리는 편의점이 들어설 줄 알았다. 왜냐하면 그 자리는 이미 수십년동안 슈퍼가 있었던 자리였고, 요즘은 슈퍼보다는 편의점이 대세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왜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슈퍼를 하지 않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일반적으로 보면 '정치의 발전과 경제의 발전'은 같이 가야하는 2인3각의 관계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한국의 정치와 경제는 아닌 것...

  • 정말 나의 운명을 믿고있나

    그림 : http://1011ajh.blog.me/10090780413 언젠가 친구하고 맥주를 마시면서 세상에는 내가 어쩌지 못하는 운이 있는 데, 난 아직 그 운은 못만난 건지, 아니면 이미 흘러갔는 지 모르겠다고 한 적이 있다. 그랬더니 그 친구는 그래도 세상은 자기만 열심히하면 못할 게 없다고 하면서, 나보고 미신을 믿는다고 타박을 준 적이 있다. 하지만 난 운명이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그가 그런 말을 하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

  • 창업, 긍정주의가 전부는 아니다

    사진 : http://blog.sk.com/403 바버라 에렌라이크가 쓴 '긍정을 배신'을 읽었다. 이건 '상식의 배신'이야, 이렇게 좋은 단어에 부정적 단어가 붙을 수있다니. 제목이 주는 강렬한 의미에 읽던 책을 잠시 미루어 두고 이 책부터 읽었다. 이 책을 출판한 '부키'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bookiemb)에 들어가니 '긍정성 테스트'가 있길 래 해보았더니, '밝고 긍정적인 당신은 ‘긍정의 배...

  • 창업, 동업을 권장하자

    ‘분수를 알고 장사하자’를 연재합니다. 창업이라는 것이 자신감이 충만해서 무엇이든 할 수있다는 정신으로 해야하는 것은 맞읍니다. 하지만 제 17년간의 장사 경험으로 보면 ‘저렇게 막무가내로 해도되나?’라는 걱정을 주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걱정대로 되었습니다. 예외를 찾기가 어렵지요. 그런데 책과 신문에는 손정의나 스티브잡스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만 하니까, 원래 사업은 저돌적이어야 ...

  • 두려움은 내 삶의 동력이다

    두려움은 내 삶의 동력이다 사진 : http://community.sellfree.co.kr/bbs/board.php?bo_table=talk_4_2&wr_id=1081 “인간을 이용하려는 불행보다 더 끔찍한 것이 있는 데, 그 것은 바로 이용당할 기회마저 상실하였다는 사실이다. …… 그들이 필요없다는 것은 그들 외의 사람들에게 필요없다는 뜻이 아니다. 시장경제에 필요없다는 뜻이다. 그들은 이제 이 경제에 이익을...

  • 창업, 나를 아는 사람들은 적극 말렸다

    '때로는 내가 사장을 할 만한 자질이 있나?'라는 의문을 품을 때가 있다. 사진 : http://core.egloos.com/4170826# 일단 난 사업가가 되기에는 타고난 환경이 별로이다. 우선 아버지가 교육자였던 분이라 돈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형제들도 모두 교육공무원 아니면 은행원이라 회사 경영을 배울 만한 환경은 아니다. 게다가 나의 성격도 그리 빠릿빠릿하게 움직이지 못하다. 화를 내야 할 때도 그 때가 화를 내야 할 때라는...

  • 실패, 정말 무서운거다

    실패, 정말 무서운거다 사진 : http://blog.hankyung.com/haeryong/7142753 빨리 실패하라. 그러면 더 빨리 성공할 것이다 (데이비드 켈리) 성공하려면 실패를 거듭해도 잃지 않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 (윈스턴 처칠) 실패를 즐기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 (리처드 파슨) ………….. 이런 문구들을 보면 정말 꼭 실패를 해야만 할 것같은 마음이 든다. 그리고 그 실패...

  • 나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걸까?

    ‘분수를 알고 장사하자’를 연재합니다. 창업이라는 것이 자신감이 충만해서 무엇이든 할 수있다는 정신으로 해야하는 것은 맞읍니다. 하지만 제 17년간의 장사 경험으로 보면 ‘저렇게 막무가내로 해도되나?’라는 걱정을 주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걱정대로 되었습니다. 예외를 찾기가 어렵지요. 그런데 책과 신문에는 손정의나 스티브잡스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만 하니까, 원래 사업은 저돌적이어야 ...

  • 창업, 차별화가 전부는 아니다

    ‘분수를 알고 장사하자’를 연재합니다. 창업이라는 것이 자신감이 충만해서 무엇이든 할 수있다는 정신으로 해야하는 것은 맞읍니다. 하지만 제 17년간의 장사 경험으로 보면 ‘저렇게 막무가내로 해도되나?’라는 걱정을 주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걱정대로 되었습니다. 예외를 찾기가 어렵지요. 그런데 책과 신문에는 손정의나 스티브잡스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만 하니까, 원래 사업은 저돌적이어야 ...

  • 제조업의 몰락, 행복을 파는 서비스업

    새로이 시작하는 ‘글로벌시대 구멍가게 경영하기(가제)’ 원고입니다. 앞으로 출간시까지 이 곳에 연재하겠습니다. 5. 서비스업, 돈과 행복의 조화 (5-1) 사진 : http://heren.joinsmsn.com/blog 앞에서는 생명공학과 상품 공학에 대하여 썼는 데, 이제부터는 서비스 산업에 대하여 쓰고자 한다. 이렇게 제품에 대한 3분한 것은 1차산업인 농업.축산업등과 그에 대한 확장산업으로서 의료산업등과 연관...

  • 김문수도지사와 소방관, 높은 사람은 전화도 마음대로 못한다!

    김문수와 소방관, 높은 사람은 전화도 마음대로 못한다! 사진 : 연합통신 코트라에 입사하고 얼마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사무실의 맨 앞자리에 앉아있는 나에게 전화가 따르릉왔다. 내, 홍재홥니다. 나 ***데 ******하거라 (누군지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고, 무슨 내용인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누구요? 어느 조직의 누구라고! 그런데요? ~~~~ 그런 식의 대화를 몇 번인가 하다가 내가 워낙 시큰둥하게 대답하자 서로 전화...

  • 물리학, 기초과학인가 상품공학인가? (2)

    4. 물리학, 기초과학인가 상품공학인가? 사진 : http://neoskin.tistory.com/2838 나) 과학과 현대 산업 아무리 과학이 궁극의 진리를 발견하기가 어렵다하여도 그들이 상아탑에서 연구를 할 수만 있다면, 순수 과학에 헌신할 수 있는 학자들은 아직도 많을 것이다. 보다 근본적으로 그들을 현실세계로 끌어들인 것은 아마도 상아탑 밖에서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경쟁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국제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