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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질문으로-세상에-답한다

  • 완성도를 높여가는 완전경쟁의 조건 (3-2)

    생산물의 동질성과 진입장벽 그림 : http://blog.naver.com/gojump0713 나) 생산물의 동질성 “완전경쟁시장에서의 생산물은 동질적이어야 한다. 생산물의 동질성 여부가 시장형태를 구분하는 데 유력기준이기 때문이다. 생산물이 동질적이라는 것은 생산물이 완전 대체재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 역시 디지털카메라를 예로 들겠다. 너무 나의 품목만을 이야기하면 독자들이 식상할테니까. 이 경우는 두가지로 나누...

  • 왜 남자들은 요즘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는걸까? (2)

    왜 남자들은 요즘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걸까? (2) 지난 토요일에는 등산을 하면서 동행하는 분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이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온 이야기가 남자아이들은 사회와 부모에 대한 반항기를 심하게 거치면서 세상에 적응하는 데, 여자아이들은 반항기가 거의 없이 세상에 나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한국사회 교육의 문제점은 말을 잘 듣는 순응적인 아이만을 키우려고 하고 있고, 부모들이 지나치게 아이의 선택권을 무시한다...

  • 완성도를 높여가는 완전 경쟁의 조건 (3-1)

    완성도를 높여가는 완전 경쟁의 조건 (3-1) http://blog.joinsmsn.com/media/index.asp?page=9&uid=espark97&folder=20&viewtype=1 자본주의 시장의 특징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하여 조절되는 완전경쟁이다. 그런데 이제까지는 완전경쟁이란 매우 존재하기 어려운 조건이라고 생각하였다. 어쩌면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저자도 ...

  • 환율보다 중요한 것은 안정성인데 .....

    환율이 폭등을 하고 있다. 누군가는 나에게 수출을 하고 있으니 좋은 일이 아니냐고……. 하지만 설령 내가 수출만을 한다고 하여도 이렇게 심하게 바뀌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 IMF가 났을 때 원달러가 1000원 내외하던 환율이 갑자기 1800원까지 갔다. 그래서 떼돈을 번 수출업체들이 많이 나왔다. 그런데 곧 그들중 대부분은 원상복귀되었다. 왜? 그 후 수출견적을 낼 때 안정적으로 1700원정도에 냈지만 석달만에 달러 환율...

  • 평등해진 정보 접근성

    평등해진 정보접근성 필자의 친구중에 독자적인 사무실을 차리고 주식 선물 거래를 하는 사람이 있다. 그의 사무실에 가면 책상에 컴퓨터 모니터 3개를 동시에 켜놓고 끊임없이 변하는 차트와 뉴스를 보면서 주식을 사고판다. 실제로 이익을 보았는 지의 여부는 둘째치고 일반 개인이 선물 거래를 한다는 자체가 참 놀랍다. 90년대 중반만하더라도 주식거래는 반드시 객장에 나가서 증권사 직원과 상의를 한다음에 결정을 하는 것이 보통이었고, 증권사 직원은 유망...

  • 정보혁명의 4가지 법칙 (2-2)

    3) 메칼프의 법칙 우리는 흔히 어떤 사람의 중요성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의 네트워크의 다양성으로 하기도 한다. 즉,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얼마나 많이 알고있고, 필요할 때 그 네트워크를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는 가'가 때로는 사람의 잣대가 되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보면 나는 그다지 가치가 높은 사람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난 그렇게 발이 넓은 사람은 아니기 때문이다. 우선 남보다 뛰어난 사교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 왜 남자들은 요즘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걸까?

    왜 남자들은 요즘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걸까? (사진 : http://blog.naver.com/modulong/60145439563) 어디든지 여풍이 거세다. 시험을 보아서 직원을 뽑는 곳은 거의 여자들이 상위클래스에 들어간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접으로 적당히 남녀비율을 맞추는 모양이다. 실제로 입사시험 감독에 들어갔던 친구는 도대체 '남자녀석들이 시험이라도 보아야 할 것아니냐?'고 되묻는다. 그렇다면 그냥 시험순으로 뽑아버리...

  • 정보 혁명의 4가지 법칙 2-1

    새로이 시작하는 ‘글로벌시대 구멍가게 경영하기(가제)’ 원고입니다. 앞으로 출간시까지 이 곳에 연재하겠습니다. —————————————- 정보 혁명의 4가지 법칙 (2-1) 한국의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인 '다음', '네이버'의 방문객 수는 2010년기준으로보면 대략 합해서 순 인...

  • 정보혁명의 시대

    새로이 시작하는 ‘글로벌시대 구멍가게 경영하기(가제)’ 원고입니다. 앞으로 출간시까지 이 곳에 연재하겠습니다. —————————————- 정보혁명의 시대 정보화 시대라는 말은 아마도 80년대 중반부터 나왔던 것같다. 대학에 다닐 때 듣기 시작하였으니까. 그렇지만 정보화 시대라는 ...

  • 가난하지 않은 강남좌파에 대한 질문

    그림 : http://jim06222.blog.me/110104708290 아이들 무상급식에 대한 주장은 가난한 아이들이 밥을 먹을 때 기죽지 말게 하자는 것이다. 그 논리의 근저에는 부모가 가난하지 않은 척하면 아이들도 가난한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정말 그럴까? 아이들의 집회.결사의 자유를 말하는 데, 그 논리의 근저에는 아이들이 세상에 대한 이해를 어른만큼 할 수있다는 전제하이다. 정말 그럴까? 무상급식은 아이들의 생각을 조작할...

  • 기독당, 집회결사의 자유, 부가세

    기독당, 집회결사의 자유, 부가세 정당 : 정치적인 주의나 주장이 같은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 (네이버 백과사전) 기독교에서 정당을 창당하기로 하였단다. 흠, 많은 논란이 있나보다. 그런데 내가 재정경제부의 관리라면 쌍수를 들고 환영하겠다. 왜, 새로운 재원이 나오니까. 원래 종교단체에 대한 면세는 '내세의 행복'이라는 비현실적 가치를 인정했기 때문에 실질적인 금전의 교환이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면세...

  • 시장은 요동처도, 거래처는 안정적이었으면 .....

    요즘은 양말 때문에 이전에 거래하던 몇 곳을 다시 접촉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회사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직원도 20 – 30여명 되고, 꽤 활기차게 움직이던 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어느 아주머니가 전화를 받으시더군요. 아마도 사장 사모님이신 것같은 데, 사장님이 안 계실 때 연락을 전달하시는 모양입니다. 꽤 난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양말 소재의 문제로 중단을 했지만 유럽 바이어들이 바로 그 양말을 좋아합니다. 필맥스...

  • 곽노현, 명예와 재산사이에서

    곽노현, 명예와 재산사이에서 (사진 : designdb.com) 명예를 지키려다 34억원을 내놓을까, 아니면 명예를 포기하고 34억원을 지킬까? 세상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엊그제까지만해도 모든 사람들이 그의 거취 표명(교육감직의 사퇴)를 요구하더니만, 오늘은 몇몇 사람들이 그의 결백여부를 법정에서 가려보자는 발언을 하고 있다. 하기사 곽노현교육감의 끝까지 자신의 무죄를 워낙 강하게 주장하니까 '무죄 추정의 법칙'에 따라 그를 너무 ...

  • 심형래에 갈채를 !!!

    심형래에게 갈채를 (사진 : 한경DB) 심형래, 상당히 웃기는 사람이었고, 비즈니스적으로도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가 요즘 어려움에 처한 모양이다. 그가 '디워'를 처음 내놓았을 때 진중권씨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그를 비웃었다. 그것도 '스토리'라고 영화를 찍었냐고. 그러면서 사회적으로 많은 논란이 있었다. 그런데 난 그가 그런 영화를 만들었고, 남들이 생각지도 못한 미국에서의 현지 촬영과 컴퓨터 그래픽이 훌륭했다고 생각한...

  • 곽노현, 오세훈 그리고 선거비용

    곽노현, 오세훈 그리고 선거비용 곽노현교육감이 새로운 위기에 처했다. 본인은 부인하지만 사람들이 쉽게 용납하지는 않을 것이다. 민주당의 박지원의원은 벌써 '거취에 대한 결정'을 내리라고 하고 있다. 흠, 거취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지겹도록 들었던, 언론에서 말하던 '거취에 대한 용단'이 또 다른 사람을 겨냥해서 나오고 있다. 오세훈시장은 '무상급식 투표'의 실패로 인하여 본인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하였다. 이제...

  • 혼돈은 정치가, 증폭은 언론이

    혼돈은 정치가, 증폭은 언론이 오늘의 투표는 정치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단순히 아이들의 점심 걱정이 아니라 그 저변에 깔린 각 정당의 노선의 차이로 인한 것은 분명하다. 다만, 그 것을 누가 더 아이들을 생각하는 가로 포장했을 뿐이다. 그런 면에서 어느 새 정치인이 된 교육감이라는 자리도 새삼스러워 보인다. 이번 투표는 오시장이 무엇을 잃었다기 보다는 밑져야 본전일 수도 있다. 서울시의 조례통과 건수를 보면 오시장이 낸 조례의 통과 건수는...

  • 요즘 경제상황을 보면서

    사는 게 언제나 그렇듯이 조용하지가 않네요. 증권시장이 또 폭락을 했습니다. 물가는 계속적으로 올라가오 있고요. ‘더블딥(double dip·회복되던 경기가 다시 침체하는 현상)’과, ‘소프트패치(soft patch·경기가 상승 국면에 진입하기 전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현상)’ 사이에서 경제와 관련된 사람들이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저는 더블딥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제가 경제에 대하여 열심히...

  • 금융위기가 소기업에 미치는 영향

    금융위기가 소기업에 미치는 영향 이번 주는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금융위기가 다시 불을 붙었다. 이러한 금융위기가 국내의 소기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번 위기는 중동의 전쟁으로 인한 석유파동도 아니고, 일본의 지진처럼 천재지변도 아니다. 그저 단순히 S&P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낮추었을 뿐이다. 실물경제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라 금융부분에서 숫자하나를 바꾼 영향이 이렇게 큰 것이다. 미국의 신용등급이 바뀐다고 해서 생...

  • 금융위기, 누구의 책임일까?

    중국이 딜레마에 빠졌다. 사상 처음 신용등급이 떨어진 미국 국채는 중국의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보유 중인 미국 국채를 내다팔 것인지 말 것인지,아니면 더 살 것인지 세계를 향해 확실한 방향 제시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2008년 4조위안을 경기 부양 자금으로 퍼부어 세계 경제를 떠받쳤던 것처럼 이번에도 ‘중국 구세론( 救世論 )’을 현실화해주길 세계는 기대하지만 급등하는 물가가 중국 정부...

  • 내가 지니고 있는 기운은 어느 만큼 셀까?

    바람 잘 날 없는 집은 피하라 옛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묘터는 쑥대가 자라는 곳이었고,기피하는 집터는 바람 잘 날 없는 곳이었다. 쑥대는 축축하고 습한 곳에서 자란다. 집안이 망하면 ‘○○네 집안 쑥대밭 됐다’고 표현하는데,이 말은 그 집에서 쑥이 자란다는 뜻이 아니다. 조상의 묘가 물구덩이에 자리해 무덤 위에 쑥이 자란다는 얘기다. 예로부터 습한 곳은 진자리라고 피했다. 집터 가운데 바람 잘 날 없는 대표적인 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