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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조직

  • 마태효과 vs 마가효과

       조직 내에서 경쟁과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내려면 리더로서 어떻게 해야 할까? 리더가 달성해야 할 조직목표와 업무성과 창출을 위해 개인 간 그리고 조직 간 경쟁의 적정선은 어디까지 일까? 경쟁이 없다면 조직은 과연 매너리즘에 빠지는 걸까? 리더들의 고민이 아닐 수 없다.   포 브론슨의 <승부의 세계>에는 마태효과와 마가효과의 이야기가 나온다. 마태효과라는 말은 사회학자인 로버트 머톤이 1968년에 만든 것이다. 경쟁 초기에...

  • 리더로서 자기 표현력을 키워라!

       리더로서 조직 생활하는 데 가장 중요한 능력은 무엇일가? 전문가마다 처방이 다를 수 있다. 피터 드러커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은 자기 표현력이며 현대 경영이나 관리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좌우된다고 했다. 자기 표현력과 커뮤니케이션은 조직 생활의 성장과 행복차원에서 같은 목적을 가진 동전의 양면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 펜데믹 상황의 비대면 사회에서 자기 표현력과 커뮤니케이션은 한층 더 중요해 졌다.조직 생활하면서 이번 기회에 자...

  • 소확행과 담대한 목표

      새해를 맞으면서 조직의 리더로서 어떤 생각이 드는가? 새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 회사마다 신년사가 있듯이 경영자이든 팀장이든 조직의 리더는 자신의 신년사가 있어야 한다. 리더로서 어떤 메시지를 던지고 실천할 것인가? 어떤 것이든 조직 공동체와 자신의 인생에 가치있는 것이라면 그 누구에게도 축하받을 것이다. 이번 기회에 조직구성원을 진심으로 도와주겠다고 선언하기를 추천한다.    조직 구성원들도 각자 신년계획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리더...

  • 지금 HR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보면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 아마 코로나 펜데믹에 따른 영향이 아닐까 한다. 여기에 이미 우리 곁에 와있는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 또 서로 다른 생활 환경 속에서 각자 가치관과 신념을 가진 XYZ세대가 공존하는 조직 구성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고, 조직 구성원의 성장과 행복을 ...

  • 어떤 리더에게 마음이 끌릴가?

     조직 책임자로서 리더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에 대한 고민이 적지 않다. 조직에서 성과 창출과 리더 자신의 성공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구성원 마음을 얻는 것에서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 그들의 열정과 헌신이 없으면 도전적인 조직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고 조직 분위기도 밋밋해 질 것이다. 어떻게 하면 직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리더 자신이 실무자 시절 상사인 리더에게 무엇을 요구하였는지 역지사지(易地思之) 생각해...

  • 착하기만한 무능한 직원 어떻게 할까?

    착하기만한 무능한 직원 어떻게 할까? A 팀장의 한탄 한주임이 A팀으로 배치된 것은 한 달 전이다. 한주임의 밝고 천진난만한 모습에 A팀 전원은 우리 팀이 활력이 될 것이라고 모두가 생각했다. 특히, 김대리는 5년 막내를 벗어나게 되었다며, 자잘한 업무를 줄 생각에 기분이 들 떠 있었다. 한주임이 배치 받고 1주일이 지나지 김대리는 팀장에게 면담을 요청한다. 쉬운 업무에 대해 여러 번 알려 주고 잘하겠지 생각했는데, 계속 실수를 해서 다른...

  • 당신 조직의 '그라운드 룰'은?

     얼마 전 A 팀장에게 조직운영의 그라운드 룰(ground rule)이 있느냐고 물었다. 새로운 업무를 맡은 신임 팀장인 그는 “그라운드 룰이 필요한가요?” 반문했다. 보통 회의나 워크숍을 할 때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그라운드 룰이 필요하다. 하물며 리더로서 조직운영을 함에 있어 조직 구성원과 합의하여 모두 지켜야 할 규칙을 공유하는 것은 아주 소중하다.   그라운드 룰이란 사전적 의미로는 경기장의 사정에 따라 정식 경기 규정을 적용할...

  • 퇴직자를 힘들게 하는 3가지 극복 방법

    퇴직자를 힘들게 하는 3가지 극복방법 갑작스러운 퇴직은 절망에 가깝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주변 지인들이 퇴직한다고 연락이 옵니다. 연락을 주는 경우는 다행입니다.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메일이 반송되어 전화하면 퇴직했다고 합니다. 젊은이라면 3~4년 다닌 회사를 퇴직하고 또 다른 회사를 구할 수 있지만, 대부분 지인들은 한 직장에서 30년 넘게 근무하고 나이와 역량의 이유로 퇴직을 강요당합니다. 혹자는 30년 넘게 직장생...

  • 어떻게 틀에서 벗어날 것인가?

    어떻게 틀에서 벗어날 것인가? 실력이 없으면 틀에서 깨어나기 어렵다 평소 팀장과 임원 대상의 강의 때마다 '조직과 구성원의 역량과 성과는 그 조직을 책임지는 조직장의 그릇 크기에 달려있다.'고 강조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아무리 조직장의 전문성이 높아도, 구성원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면 한계가 있다. 어느 정도 구성원의 열정과 실력이 될 때, 조직장의 전문성은 빛을 발한다. 만약, 구성원의 역량 수준이 매우 높다면, ...

  • 성과가 낮은 사람들의 3가지 공통점

    성과가 낮은 사람들의 3가지 공통점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김과장의 성과가 낮은 이유 입사 20년차인 김과장은 매일 8시에 출근하고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심히 일합니다. 하지만, 김과장과 함께 일한 팀장들은 모두 힘들어 합니다. 시키는 일만 하는 수준이며 자신의 일은 자신이 끝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고 공통적으로 말합니다. 성실하다는 것이 출근이 빠르고 퇴근이 늦다는 것과 일을 할 시간에 사적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성과를 내는 일을 ...

  • 말하기 전에 세 번 생각해야 하는 이유

      조직에서 리더의 말은 어떤 영향을 미칠까? 2500년 전 공자는 왜 삼사일언(三思一言)을 강조했을까? “한번 말하기 전에 세 번 생각하라”는 이야기에서 리더라면 어떤 생각을 해야 할까? 남의 티끌을 보면서 자기 자신의 티끌을 보지 못하고 남을 비방하고 험담을 하면 자기 인격도 떨어진다고 했다.   “개에 물린 사람은 반나절 만에 치료받고 귀가했고, 뱀에 물린 사람은 3일 만에 치료를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말(言)에 물린 사람은 ...

  • 인생 청사진과 조직 생활의 조화

       얼마 전 경영대학원 수업에서 <조직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토의를 했다. 가장 이루고 싶은 것을 하나의 키워드를 제시하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도 설명하도록 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이 얼마나 같고 다른지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무엇보다도 많이 언급된 것은 <워라밸>이였고 이유도 다양했다. ▪조직구성원의 삶의 만족도가 곧 ...

  • 힘의 3요소가 리더에게 주는 교훈

     학창시절 과학시간에 배운 <힘의 3요소>가 리더들의 조직생활에 어떻게 적용될까? 과학에서 이야기하는 힘이란 무엇일까? 힘은 물체의 모양이나 운동 상태를 변화시킨다. 이를 조직에 응용하면 리더가 어떻게 힘이라는 영향력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달성하고자 하는 성과와 조직의 문화가 달라질 수 있기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백과사전에 따르면 물체에 힘이 작용하면 나타나는 효과는 힘의 크기, 힘이 작용한 방향, 힘의 작용점에 따라...

  • 리더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리더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 리더는 머리와 입으로 일한다” 임원이나 팀장교육 시, 반드시 이 질문은 합니다. “조직장(이하 리더)가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대부분 방향과 전략의 수립, 가치관 정열, 회사 방침의 실현, 조직을 이끌고 성과를 창출하는 일, 일과 사람관리 등등 다양합니다. 한 마디로 '의사결정'이다고 강조합니다. 리더가 하는 일이 의사결정이라면 리더가 바빠야 할 신체는 바로 머리와 입입...

  • CEO가 원하는 일 잘하는 인사팀의 4가지 수준

    상사가 원하는 일 잘하는 인사팀의 4가지 수준 인사팀에 바라는 CEO의 생각 CEO가 인사팀 4명 전원과 저녁을 함께 하던 자리에서 “인사팀의 역할이 무엇이냐?'며 질문을 던졌다. 사람을 채용하여 유지관리하며 성과를 창출하게 하는 일, 채용부터 퇴직까지 제도를 수립하고 이를 관리하는 일, 회사의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일 등 다양한 답변이 나왔다. CEO가 원하는 일 잘하는 인사팀의 바람직한 모습은 무엇일까? 가장 낮은 1단계 수준은...

  • 왜 말의 품격을 갖추어야 하는가?

    왜 말의 품격을 갖추어야 하는가? 떠나는 이상무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의 50대 임원은 퇴직 후 할 수 있는 일이 그리 많지 않다.     사실 임원이라고 하지만, 그 달 벌어 그 달 쓰고 나면 저축할 돈도 얼마 되지 않는다. 대기업은 대학까지 자녀 학자금이 지원되지만, 대학생이 2명인 중소기업 임원은 학자금 내는 학기와 집안에 경조사가 있으면 힘들어진다. 이런 상황에서 이상무는 퇴직하겠다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평소 ...

  • 코로나 이후 리더십은 어떻게 변했나?

      지금 우리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묘사해 보라고 한다면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전문가마다 생각이 다를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로서 최상의 이야기이므로 열린 마음으로 들었으면 한다. 우리 사회에 전문가가 많다는 점은 미래가 밝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모두 정답이라 할 순 없지만 각자 해법이므로 중지(衆志)를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   필자는 다음 3가지를 제시하고 싶다. 그것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제 4차 산업혁명 시대, ...

  • 조직 생활의 멋과 맛은?

    임원이든 팀장이든 직장인들은 대부분 시간을 조직에서 보낸다.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조직생활의 바람직한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 얼마 전 코칭하면서 P임원에게 “조직에서 멋과 맛을 느끼며 생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고 물었다. 그는 한참 있다가 “멋과 맛 그런 생각을 해 보지 못했습니다.” 라고 솔직히 대답했다. 얼마나 주어진 업무에만 몰입했었는지 느낄 수 있었다.   또 K임원에게도 같은 질문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저...

  • 팀원은 왜 중간평가 결과를 수용하지 못하는가?

    팀원은 왜 중간평가결과를 수용하지 못하는가? 조직장의 평가에 대한 애로사항 많은 기업에서 평가에 대한 조직장의 애로사항 1순위는 무엇일까요?                                상대평가제도를 운영하는 국내 기업의 조직장은 평가 등급이 높은 S등급 또는 A등급을 누구에게 부여하는가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 10명 중 1명에게 부여하는 C또는 D등급을 누구에게 부여하는가 고민이다. 1차 평가를 담당하는 팀장들의 평가 불만 사...

  • 리더가 일터에서 가장 바라는 것은?

     얼마 전  A임원과 코칭대화 중 “조직생활에서 가장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했다. 그는 맡은 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면서 조직에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그동안 조직생활하면서 상사로부터 배우고 느낀 것이 있는데 상사에는 두 가지 부류가 있다고 했다. 하나는 업무중심으로 성과를 내는데, 선(線)이 굵고 조직구성원에 대해서는 호불호(好不好)가 있어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더러는 상처 받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조직구성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