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한국경제

정서노동

  • 고객은 왕처럼 감정노동자는 전문가처럼

    갑질고객으로 인한 감정노동자의 문제도 산업재해로 인정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수퍼갑질 고객으로 분류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의 몰상식한 갑질들은 분명히 회사 차원에서 시스템적으로 특정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해외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있다. 2004년 콜센터 직원들의 근무 여건에 대해 노사가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하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EU(유럽연합) 콜센터 노사공동선언을 들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 상담원들은...

  • 3일에 한번씩 갑질고객들에게 시달리는 감정노동자들

    고객들에게 욕먹는 슈퍼갑질 고객들 수퍼갑질하는 고객은 같은 고객들에게 욕먹는다. 요즘처럼 SNS파워가 강세인 시대에는 오히려 더 많은 좋은 고객들이 감정 노동자들을 진상고객으로부터 보호하려는 움직임이 거세진다. 그러므로 몰상식한 진상고객의 처참한 말로는 다른 고객들에 의해서 오히려 더 처절하게 응징되어진다는 사실이 감정노동자들에게 숨통을 틔여주는 희망이 아닐까 싶다. 신학자 라인홀트 니부어의 기도처럼 변화시킬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