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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인사

  • 채용이냐? 유지관리냐?

    왜 그는 회사를 떠나는가? 입사 2년차인 정주임은 매일 1시간 먼저 출근해 신문 등 팀으로 배송된 물품을 해당 팀원의 책상에 올려 놓고, 당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정해 일을 추진하면서, 팀원들이 힘들어 하면 적극 도와주는 성실한 직원이다. 항상 웃는 모습과 상사나 선배의 지시에 순응했던 그가 갑자기 회사를 떠나겠다고 한다. 다른 회사가 결정된 것도, 그 흔한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도 아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자신과 맞지 않고, 근무하면 할...

  • 년말 평가, 조직장이 알아서 한다?

    평가 면담, 조직장의 고민 년말 평가, 조직장이 알아서 하는 것이다? 년말 평가시즌이 돌아온다. A팀장은 평가하라는 인사부서의 공문을 받아보고 직원 한 명 한 명을 떠올려 본다. 머리 속에 누가 일을 잘하고 누가 일을 못하는가 결정이 나있다. 인사부서의 평가지는 항목도 많고 쓸 내용도 많다. 이미 내 머리 속에는 다 결정되어 있는데 왜 불필요하게 이렇게 복잡한 양식을 작성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A팀장은 정해진 순서대로 평가 등급을 부여하고,...

  • 우리 회사 인사 어디로 가야 하는가?

    우리 회사 인사(人事) 어디로 가야 하는가? 기업 HR 흔들리고 있다. 팀장들 대상으로 성과관리 강의를 하고 있을 때, A팀장이 불만을 토로한다. “최근 기업의 HR을 보면 자신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직장인에게 승진과 보상 그리고 평가는 매우 중요한데, 사람 중심의 승진이 자행되고 있고 HR은 이를 방관하고 있는 듯하다. 고참, 승진예정자에 대한 왜곡된 평가 등 사람 중심의 HR 운영으로 공정성과 불신이 높다.”고 한다. “...

  • HR담당자의 후회

    HR담당자의 후회 HR담당자는 행운아이다. 인사업무는 회사를 이끄는 중요한 3축 중의 하나이다. 인사, 전략, 재무업무는 각각 그 중요성이 높기 때문에 임원인사 시 항상 어느 파트에서 누가 임원이 되는가 관심의 대상이었다. 인사는 조직과 사람을 키우는 업무이다. 사업과 연계하여 조직, 사람, 제도, 문화의 방향을 정하고, 현상을 진단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경쟁력을 높여 주는 일이다. 회사가 존재하는 한, 이 업무는 할 수 밖에 없기 때문...

  • 나의 팀은 강한 팀인가?

    나의 팀은 강한 팀인가?   팀장으로서 가끔 갈등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어떤 과업을 A에게 지시했는데 원하는 시기, 원하는 수준이 아니면 차라리 혼자 해버릴까 하는 갈등이다. 물론 팀이 했을 때보다 개인이 했을 때 더 효율적인 일들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조직의 일은 개인 한 사람이 잘한다고 큰 성취를 이룰 수 없다. 전체가 자신이 맡은 역할을 다하고 서로 신뢰하는 가운데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다. 캔자스주 스미스센터 고등학교의 미식...

  • 핵심직무 전문가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

    핵심직무 전문가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다. 핵심직무 전문가를 방치하는 경영자는 없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A회사 컨설팅할 때의 일이다. 어렵게 핵심직무를 선정하고 핵심직무별 그 역량수준을 중심으로 4단계로 구분하였다. 해당 직무의 구성원을 단계별로 심사하여 확정한 후, 절대 타 부서 이동이 안되도록 하고, 3과 4단계에 있는 구성원은 핵심직무 수당을 지급토록 하였다. 특히, 4단계에 있는 직원은 명장/ 명인으로 호칭하며 사내강사와 업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