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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인공지능

  • 소유보다 경험이다!

    스트리밍(streaming)은 주문형 방송(demand), 라이브(live), 생방송이라고도 부르는데, 주로 소리(음악)나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파일을 전송하고 재생하는 방식의 하나다. 보통은 작은 파일은 한번에 내려 받아 이를 다시 열어 작업을 하는데, 동영상과 같이 크기가 큰 파일을 재생할 때는 다운로드 받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기에 다운로드와 동시에 재생을 함으로써 기다리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 방식에'디브이(Dig...

  • 인간의 삶과 함께할 AI 기술

    인공지능(AI : Artificial Intelligence)이란 인간의 학습능력과 추론능력, 지각능력, 자연언어의 이해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한 기술을 말한다. 인공지능의 개념은 1956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으나, 정보를 인식하는 수준이 낮아 한동안 주목받지 못하다가 2000년대 이후 컴퓨터 능력, 통신환경 개선, 데이터 폭증 등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일본은 2020년부터 모든 초, 중학교 과정에 프로그래밍 교육을 의무화 했고, ...

  • 고속도로 제한속도, 그리고 테러와 투자예측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입구인 양재 분기점을 넘어서면 제한속도는 110Km를 가리킨다. 그러나 기흥 IC를 지나 잠시 더 내려간 일정 구간에서는 갑자기 제한 속도가  80Km로 낮아진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이렇게 군데군데 제한 속도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왜 하나의 고속도로에 군데군데 제한 속도가 다를까? 물리학에 '상-전이'라는 용어가 있다. 상-전이(相-轉移, phase transition)는 통계역학적...

  • 삼성과 구글의 초격차 전략

    삼성전자의 권오현 회장은 1985년 미국 삼성반도체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해 삼성전자 회장 자리까지 오른 신화적인 인물이다. 권 회장은 얼마 전 '초격차'라는 저서를 통해 삼성의 ‘초격차 전략’이 기술 개발과 조직 경영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그 어느 기업도 함부로 넘볼 수 없는 격(格, level)의 차이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권회장은 '초격차'의 의미에 대하여 “단순히 시장에서 파워나 상대적 순위의...

  • 인공지능 트레이딩 전성시대와 암호화폐

    2008년 금융위기가 끝나가는 시점, 필자는 아는 후배의 소개로 전설적인 수익을 올린 '알바트로스' 성 회장님을 서초동에서 처음으로 만나 운명과 같이 시스템트레이딩 사업에 뛰어듭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자동화 프로그램은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에 있는 미국에 비해 너무나 초라했으며, 시장 규모도 전 세계 주식 시장의 1%에 불과한 우리나라에서 자동화 트레이딩 사업의 한계는 명확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단돈 8천만 원으로 1,3...

  • 가장 소중한 고객

    모든 비즈니스에는 고객이 존재합니다. 하다못해 길거리 포장마차와 떡볶이 집에도 고객이 있어야 장사가 됩니다. 고객이 없는 그 어떤 비즈니스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세계적인 기업들은 CRM은 물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무장한 첨단 시스템에 엄청난 투자와 비용을 지불하여 고객 관리를 하고 있으며 빅데이타 기반으로 고객을 세분화하여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기업은 물론 대다수의 기업들은 수 많은 고객중에 어떤 고객이 가장 소중하며...

  • 관성이 만들어 낸 무지

    하루에도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데이터양은 오는 2020년 60제타바이트(ZB)에서 2025년 160ZB로 5년 새 2.6배가량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렇다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정보의 양만큼 사람들도 똑똑해질까? 지난 2011년 8월, 당시 뜨거운 이슈였던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한 TV토론회가 있었다. 방청객은 무상급식 찬성파와 반대파가 자리 잡았고, 100...

  • 블록체이너들에게 드리는 3가지 제안 (2)

    '사피엔스'와 '호모데우스'의 작가로 우리에게 친숙한 이스라엘 히바루 대학교수인 '유발하라리'는 젊은이들에게 어른들의 말을 너무 믿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과거에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믿는 것이 안전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세상에 대하여 잘 알았고, 그들이 살아온 세상이 느리게 변하면서 과거의 경험이 유용했기에 그들의 이야기는 대부분 옳았습니다. 그러나 21세기는 기술은 물론 정치, 경제, 문화 및 인간관계까지도 변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 블록체인은 목적이 아니다

    블록체인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개념은 탈 중앙화(Decentralization) 참여, 그리고 보상입니다. 탈 중앙화(Decentralization)는 중앙 집권적인 기존 체제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Middle man이 없는 개인과 개인(P2P)이 직접 연결되어 거래하며 살아가는 이상적인 신뢰의 생태계를 의미합니다. 그래서인지 블록체인 산업계에 몸담고 있는 분들 중에 간혹 나카모토 사토시의 비트코인 개발 철학을 높이 평가하여 Decentrali...

  • 대입전형이 늘 달라져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입전형이 늘 달라져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대체 논술을 해야할까요? ” 서울대, 고대, 연대를 보내고 싶어하는 고2 학부모의 질문이다. “논술로 학교를 갈 수 있다고 해서 초등학교때부터 책읽기도 시키고 글쓰기도 시켰어요. 근데 논술이 줄고 학생부종합전형이란 것이 갑자기 커지더라구요. 그래서 글쓰기보다는 말하기, 토론하기, PPT만들기를 시켜서 학교 수행평가를 잘 하도록 했지요. 이젠 한국사를 절대평가로 하...

  • 블록체인의 두얼굴

    2008년 10월 31일 나카모토 사토시는 암호화 기술 커뮤니티 메인(Gmane)에 '비트코인 : P2P 전자 화폐 시스템'이라는 논문을 발표하고, 2009년 1월3일 그가 논문으로 설명했던 기술을 기반으로 비트코인의 제네시스 블록을 최초로 생성해 냈습니다. 비트코인의 탄생입니다. 그리고 10년 가까운 새월이 흘렀습니다. 블록체인이라는 신세계를 열어온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생태계가 만들어 내는 새로운 세계는 기하급수 시대에 걸맞게 초기  몇...

  • 게임과 교육

    예전에 80~90년대 학교에 다닐 땐 학교 수업이 끝나면 친구들과 함께 놀거나 오락실에 가서 오락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가끔 가던 오락실이지만 왜 꼭 오락실 가는 날만 되면 어머니가 오락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셨던지 지금도 혼났던 그 시절의 기억이 생생하다. 요즘 아이들도 학원이나 독서실들을 많이 가다보니 여유가 좀 없긴 하지만 짬짬이 PC방에 들러 게임을 하거나 집에 있는 PC나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한다. 물론 예전에 비해서 영화관이나...

  • 파이널 인벤션 (인류 최후의 발명)

    책 제목 : 파이널 인벤션 저자 : 제임스 배럿 인공 지능이 인간의 직업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책은 많이 다르다. 곧 인간은 기계에 의하여 대체될 것이고 그 걸 막을 방법은 없다고 한다. 그러니 저자는 '직업을 몇 개 빼앗기는 건 걱정도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어 한다. 자주 나오는 용어 : ANI (Artificial narrow intelligence) : 약 인공 지능 AGI (Artificial 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