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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이사

  • 착 붙는 중국어 회화: 옥탑방

    屋塔房 Wūtǎfáng 옥탑방 A: 听说你搬家了,终于独立了? A: Tīngshuō nǐ bānjiā le, zhōngyú dúlì le? A: 팅슈어 니 빤지아 러, 쯍위 두리 러? B: 对呀,而且还是屋塔房,很浪漫呢。 B: Duì ya, érqiě háishi wūtǎfáng, hěn làngmàn ne. B: 뛔이 야, 얼치에 하이스 우타팡, 헌 랑만 너. A: 下次请我们去你家做客呗。 A: Xià cì qǐng wǒmen q...

  • "힘들어서 떠나요!"

      지인 이야기다. 그는 오래전 강원도 정선의 한 탄광촌에 살았다. 그 곳에서 광부로 일하며 1남 1녀를 키웠다. 아들이 자라 초등학교 다닐 때 일이다. 아들이 미술시간에 그린 그림을 보이며 자랑했다. “아빠! 제가 그린 그림이에요!” “그래, 잘 그렸구나. 그런데 이건 뭐니?” “물이 흐르는 강이에요.” “물이 왜 검정색이지?” “우리 동네 물이 전부 검정색이잖아요!”   탄광촌에 사는 아들이 매일 보는 물은 검정색이었다. 그래서 ...

  • 착 붙는 중국어 회화 : 여장부가 다 되었다

    都变成女汉子了 Dōu biànchéng nǚhànzi le 여장부가 다 되었다 A: 上周末搬家搬得我骨头快散架了。 A: Shàng zhōumò bānjiā bān de wǒ gǔtou kuài sǎnjià le. A: 샹 쪄우모 빤지아 빤 더 워 구터우 콰이 싼지아 러. B: 你自己搬的?没找搬家公司? B: Nǐ zìjǐ bān de? Méi zhǎo bānjiā gōngsī? B: 니 쯔지 빤 더? 메이 쟈오 빤지아 꽁쓰? A: ...

  • 묵은지와 인연

    “오늘은 또 뭐먹지? 끼니때마다 걱정돼.” “<묵은지>에 고등어 넣고 자박자박 조리면 집나갔던 입맛이 다시 돌아와!” 지난 해 김장김치가 유난히 맛있었습니다. 시간이 오래되어 <묵은지: 묵은 김치>가 되었는데 그야말로 김치 맛은 더 깊고 더 풍부해졌습니다. 남해에 사는 친정엄마가 직접 키운 배추와 남해 앞바다 싱싱한 해산물을 듬뿍 넣은 것입니다. 친정김치를 한 번 맛 본 지인들은 칭찬이 자자합니다. 필자는 그 기분에 취...

  • 부장과 임원

    사진=영화<Fifty Shades of Grey> 모든 직장인들의 꿈을 꼽으라고 하면 아마도 대부분은 기업의 별이라는 임원이 되는 꿈일 것이다. 지난해 조사 자료에 의하면 대졸 사무직 신입사원 1000명 가운데 7.4명 정도만 ‘기업의 별’인 임원이 되며, 입사 후 임원 승진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22년이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의 규모에 따라 상응하는 대접은 다르겠지만 최소한 임원이라는 타이틀은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