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한국경제

이남일

  • 1월, 이남일

    1월 이남일 지금은 1월 세상이 멈추어 섰다. 너를 향한 내 발소리도 길 위에 얼어버렸다. 바람이 울지 않아도 날리는 뼛속까지 하얀 눈 겨울을 탓하진 않는다. 사랑하지 않아도 그리움이 쌓이는 걸 처음 알았다. 얼음 같은 매화 향기에도 봄기운이 느껴지는 하늘 그대가 보고 싶다. [태헌의 한역] 一月(일월) 當今卽一月(당금즉일월) 擧世皆息動(거세개식동) 向君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