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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음식

  • 인도네시아의 매운 맛

    회사에서 직원들과 같은 건물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할 때의 일이다. 메뉴판을 보고 있는데 한 여직원이 음식 하나를 가리키며 점원에게 '이거 맵나요?' 하고 묻는다. '매운 걸 잘 못 먹는가 보다'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별로 맵지 않다'는 점원의 대답에 이 직원은 계속 다른 메뉴들을 가리키면서 매운지를 묻는다. 나중에 알고 보니 매운 음식을 거르려는 것이 아니고 맵지 않은 음식을 거르려는 시도였다. '매워야 먹는다'는 것이다. 매운 음식을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