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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영화리뷰

  • 숨겨진 핵심인재!

    <프롤로그> 미국 사회에서 흑인을 비롯한 유색인종은 참전, 올림픽, 음악 등의 분야는 물론 힘든일까지 역할은 엄청나지만, 인종차별은 아직도 지속하고 있다. 최근 중국은 아프리카에 정치, 경제, 외교면에서 과감한 투자를 하면서 미래의 천연 동맹군 양성에 노력하며 중국의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최근 아프리카 유학생 12만 명에게 정부 장학금을 제공하면서 미래 인재의 확보에도 집중하는 등 다자주의 전략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영화<...

  • 진짜와 가짜의 경계선!

    <프롤로그> 지금은 소셜 네트워크 발전으로 모든 삶이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작동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식당이나 카페 등 모든 시설 이용 시 개인 식별 절차 필수화로 개인정보의 노출은 보편화 되었다. 또한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기 위해 카톡이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같은 SNS는 일상적인 활동으로 정착되면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과의 경계선이 불분명해지고 있어 보이지 않는 공기의 소중함 같은 개인의 자유는 서서히...

  • 힘들 땐 무작정 달려라!

    <프롤로그> 인간은 무지개 너머 행복을 찾아 헤매지만, 행복의 실체를 발견할 때쯤이면 인생의 일부인 죽음이 다가오는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현대사회는 과거보다 물질적으로 풍요해졌고 과학의 발전으로 많은 문명의 이기로 편리해졌지만, 적자생존의 경쟁 사회에서 몸과 마음은 더욱 지치고 우울해졌다. 그래서 병원에는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로 가득 차고 스스로 생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 영화<포레스트 검프(Forrest G...

  • 인류 멸망의 최후통첩!

    <프롤로그> 눈부시게 발전한 과학과 의술로 인류는 100세 시대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몰아닥친 코로나 사태로 전 세계는 생명이 위협받고 문명이 소멸하는 위기를 겪게 되었다. 이러한 조짐들은 인류의 탐욕에서 비롯된 지구온난화, 핵전쟁, 자원의 독식 등으로 이미 예견되기도 했다. 심지어 강대국들은 글로벌 패권 경쟁으로 파리기후협약에서 탈퇴하기도 하였다. 영화<매드맥스:분노의 도로(Mad Max fury road...

  • 시간과 공간의 주인공!

    <프롤로그> 사람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속에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시각을 바꾸면 시간과 공간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삶을 만들어 갈 수도 있다. 때가 되어서 밥을 먹는 것이 아니라 배가 고플 때 밥을 먹는 것과 내가 원하는 공간을 삶의 방식을 선택해서 살 수 있는 선택권이 내게 있기 때문이다.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에서 남과 거...

  • 측은지심을 가진 슈퍼맨!

    <프롤로그> 현재 미국은 전쟁, 환경, 경제 부문에서 자국 이기주의 노선으로 전환하여, 세계 경찰국가로서의 역할을 스스로 포기한 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다시 세계평화를 수호할 임무를 수행할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영화<슈퍼맨(Superman), 1978>에서 슈퍼맨은 위기마다 세상을 구하고 정의를 실현해 나가면서 선과 희망의 절대적인 상징이자 수호자로 각인되었다. 과연 지금은 어떤 따뜻한...

  • 진실을 꿰뚫는 예리한 눈!

    <프롤로그> 엄청난 사건의 핵심적 단서는 의외로 작은 것에서 찾을 수 있다. 그래서 디테일의 관점이 중요하다. 미국 드라마 <형사 콜롬보(Columbo)>에서 형사 콜롬보는 낡아빠진 코트에 다소 얼빠진듯한 표정, 독특한 코맹맹이 목소리를 가진 어수룩한 모습이지만, 작은 것을 놓치지 않는 날카로운 추리력을 가지고있다.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백신 문제, 주택문제, 계층 간 갈등 문제 등 많은 일이 겉치레에 집중하다 핵심적...

  • 자유를 향한 탈출!

    <프롤로그> 과거 군사정권 시대를 거치면서 더 이상의 강압은 없을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도 극복해야 할 많은 속박이 있음을 발견한다. 자신의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는 탐욕과 이기심에 의한 갈등, 선과 악의 기준을 마음대로 바꾸며 남을 헐뜯고 비하하는 비상식, 모든 일상을 통제하는 코로나바이러스 압제, 이런 다양한  속박의 요소들은 과거의 반복되는 교훈에도 불구하고 독선적 시행착오로 사람들에게 많은 희생과 고통을...

  • 월튼네 사람들!

    <프롤로그> 복잡하고 삭막해진 사회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은 점차 비혼이나 비출산을 보편적 가치로 생각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과거 부모 세대들의 결혼생활이나 육아에 대한 어려움을 지켜보면서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이럴 때 필자의 어린 시절, 오랫동안 방영했던 <월튼네 사람들(The Waltons)>이라는 미국 드라마가 생각이 난다. 어려운 경제 대공황 시기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8남매와...

  • 큰 힘엔 큰 책임이 따른다!

    <프롤로그> 현명한 리더는 그 자리에 걸맞은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현실 속 권력자들은 달콤한 힘만 향유할 뿐 그에 따른 책임은 궤변으로 회피할 때가 많다. 영화 <스파이더맨(Spider-Man)>은 정의와 선이 변질되어가는 사회에 큰 경종을 울린다. 스파이더맨은 자신의 실수로 그의 삼촌이 죽기 전 했던 말 “큰 힘엔 큰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

  • 남과 여!

    <프롤로그> 연약한 인간에게 세파에도 굴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강력한 모티베이션을 주는 것은 바로 사랑이다. 사랑은 죽음을 무릅쓰고 불가능한 것도 가능케 만든다. 사랑의 감정은 사람을 지탱하고 결실을 추진하게 하는 동력임이 틀림없다. 프랑스 영화 <남과 여(A man and a woman), 1966> 에서 각각 사랑의 상처가 있던 남녀는 어느새 가슴속으로 들어온 사랑으로 과거의 아픈 추억을 극복하고 새롭게 살아갈 용...

  • 혹한의 시대가 온다!

    <프롤로그> 큰 재앙이 닥치기 전 많은 곳에서 사전적인 징후가 감지되곤 한다. 하지만 오만한 인류의 리더들은 그런 유의미한 현상들을 무시하다가 결국은 걷잡을 수 없는 큰 고난을 맞게 된다. 영화 <투모로우(The day after tomorrow), 2004>에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빙하기를 경고하는 학자의 말을 무시하다가 결국 엄청난 재앙을 맞이하게 된다. 현재 겪고 있는 코로나 19사태의 원인, 대처 과정에서도 많은...

  • 세상에서 가장 힘들지만 소중한 일!

    <프롤로그>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아기를 키우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최근 젊은이들은 비혼과 비출산을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자신만의 자유롭고 안락한 삶을 누리려 한다. 하지만 아기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육아만큼 큰 행복과 기쁨을 주는 일은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프랑스 영화<세 남자와 아기 바구니, 1985>에서는 뜻하지 않게 아기를 키우게 된 세 남자가 처음에는 익숙지 않은  ...

  • 해리포터 필요의 방!

    <프롤로그> 최근 부동산 가격의 급등, 고급 자동차 추세 등 물질적 가치관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실제로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만 있으면 되는데, 남들과 비교될 수 있는 최고 아이템을 추구하곤 한다. 이는 심리적 경제적으로 커다란 부담감을 줄 뿐이다. 우리의 삶에 필요한 것 이상을 가지게 되면 결국 큰 부담과 불행으로 자신을 역습하는 무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자주 생각해 봐야 한다. 판타지 소설의 대명사 해리포터 시리즈 중 ...

  • 밥같이 먹을 수 있는 사이!

    <프롤로그> 누군가를 떠올리면 결코 같이 마주 앉기조차 싫어지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먼저 손을 내밀면 그 사람도 덥석 손을 잡아 올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외로워도 먼저 손 내미는 걸 두려워하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영화<그린북(Green book), 2018:아카데미 작품상, 각본상, 남우조연상 수상>에서 결코 쉽게 친해질 수 없는 두 사람이 8주간의 동행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고 끈끈한 우정을 키우게 ...

  • 최고의 성탄 선물은?

    <프롤로그> 크리스마스엔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이 담긴 선물을 준비하면서 한 해 동안의 감사와 새해에 대한 희망을 그려보게 된다. 영화 <솔드 아웃(Jingle all the way), 1996>에서 주인공이 평소 회사 일로 돌봐주지 못했던 자신의 아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노력하지만 엄청난 난관에 부딪힌다.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몸소 보여주며 아들의 신뢰를 얻게 된다.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한 해의 끝자락에...

  • 마음속 유령을 쳐부숴라!

    <프롤로그> 우리는 보이지 않는 적에 강한 공포를 느낀다. 그래서 코로나 19가 무서운 유령처럼 다가오는 것이다. 하지만 더욱더 무서운 건 마음속 잠재된 두려움과 패배감이다. 그래서 항상 건강한 몸을 가꾸고 긍정적인 생각을 통해 자신을 지켜야 한다. 영화<고스트버스터즈(Ghostbusters), 1984>에서는 가장 무서운 괴물은 바로 자신이 상상하는 공포가 만들어낸 것이라고 말한다. 결국 그 공포심은 자기 자신을 공격하...

  • 나일 살인사건!

    <프롤로그> 과거 영화가 대중적이지 않던 시절에는 추리소설이 큰 인기를 끈 적이 있다. 특히 긴긴 겨울밤 시시각각 다가오는 범인의 발소리를 상상하며 화장실 가기도 무서웠던 적이 있다. 그 뒤 텔레비전이나 영화에서 피터 포커 주연의<형사 콜롬보>,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레밍턴 스틸> 같은 추리 수사극이 선보였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극을 영화화한 <나일 살인사건(Death on the Nile), 197...

  • 웃어라 화니 걸(Funny girl)!

    <프롤로그> 사회가 정해 놓은 이상적인 스펙과 잘생긴 외모에 주목하던 시대를 지나 지금은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지닌 사람이 주목받는 시대가 왔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나 Z세대같이 신인류들은 과거의 정형화된 가치관까지 바꾸어 놓고 있다. 영화 <화니 걸(Funny girl), 1968>에서는 시대상 기준으로 다소 촌스럽게 생긴 주인공이 자신감과 개성 있는 재능으로 사람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주며 무대의 주인공이 되고, 더 ...

  • 속박의 옷을 벗어 던져라!

    <프롤로그> 사람들은 일을 통해 생계와 함께 많은 것을 추구한다. 그중 하나가 자신의 자존감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래서 은퇴한 사람들은 색소폰과 드럼을 배우고 등산을 하면서 새로운 일을 만들어간다. 영화<풀 몬티(The full Monty), 1997>는 한 때 잘나갔던 남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절망에 가까운 돈벌이 강박관념을 갖고 있다가, 용기를 내어 여성 전용 클럽에서 스트립쇼를 하게 되면서, 자신이 가장 아끼는 가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