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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암호화폐

  •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과 블록체인

    뉴욕 5번가와 34블록 모퉁이에 있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1931년 완공되었습니다. 지상 102층, 높이는 381m인데 1953년에 추가된 안테나 탑을 포함하면 높이는 443m나 됩니다. 현재 이 건물에는 약 2만명의 사람이 상주하고 있으며 41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우리나라에 100층이 넘는 건물이 등장한 것은 2016년 완공된 잠실 롯데월드타워가 처음인데 123층에 높이는 556m가 됩...

  • 역(逆)김치프리미엄 현상… 암호화폐 주도권 넘어가나

    암호화폐 시장에도 조금씩 봄이 오고 있는 것일까. '석유왕' 록펠러 가문에서 운영하는 밴처 캐피털인 벤록(Venrock)이 암호화폐 투자를 공식화 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조금씩 생기가 돌고 있다. 벤록은 현재 약 33억달러(약 3조 53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애플, 인텔을 비롯한 수많은 전설적인 기업들을 초창기에 발굴해서 성공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주에서는 세계적인 채굴업체인 '...

  • 2018년, ICO 가고 DAICO 뜬다

    암호화폐공개(ICO)는 특정 암호화폐가 상장되기 전에 투자를 하는 행위다. 암호화폐가 상장에 성공해 유명해지면 상당한 차익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대박'을 노리고 ICO투자를 감행한다. 하지만 이러한 ICO투자는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 코인을 받는 것 외에 투자자는 어떠한 권리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투자자가 사업에 투자하면 그 대가로 많은 권리를 얻게 된다. 주식회사에 투자하면 그 금액만큼 주식을 소유하게 ...

  • 시세 하락에도… 큰손들은 비트코인 보유량 늘렸다?

    계속되는 하락장과 더불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네스트 대표 구속, 센트라 코인 대표 체포 등의 사건으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의 전망이 어두운 상태다. 하지만 시장의 '큰손'들은 암호화폐 보유량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보유량 상위 100위의 지갑 내역을 보여주는 사이트 비트인포차트(Bitinfocharts) 에 따르면, 거래소를 제외한 상위 100위권 지갑들은 최근 한달 간 비트코인 개수를 유지하거나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비트...

  • 블록체인 불필요한 ICO는 사기 의심해야

    ICO(Initial Coin Offering)는 암호화폐(토큰)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다. ICO에 투자한 대가로 투자자들은 암호화폐를 받게 되며, 대부분 자신이 투자한 암호화폐의 가치가 차후에 대형 거래소 상장 등으로 더욱 오르길 기대한다. 하지만 상장 전에 투자했다고 반드시 큰 이익을 얻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ICO 투자는 사기로 막을 내리거나, 상장하지 못해 휴지 조각이 되거나, 상장됐는데도 불구하고 ICO 당시보다 낮은...

  • 일본 금융청의 경고, 거래소 주도권 쟁탈전의 시작

    암호화폐 역사상 최대 악재로 부각됐던 G20이 탐색전 수준으로 막을 내렸다. 눈치 싸움이 끝나자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더욱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고 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암호화폐 거래 주도권을 둘러싼 국가간 쟁탈전이다. 지난 22일, 일본 금융청(FSA)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일본 금융청의 공식 인가 없이는 일본에서 영업할 수 없다”는 경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바이낸스가 실질적으로 일본인 고객들을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