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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안전자산

  • 비트코인 가격은 어디까지 오를까?

    역사적으로 경제학자가 큰 돈을 벌었다는 기록이 거의 없다. 가치 투자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케인즈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제학자는 투자로 큰 손실을 입었다는 이야기만 전해진다. 경제를 비관적으로 전망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닥터 둠”으로 유명한 루비니 뉴욕대학교 교수가 오는 1월 15일경 비트코인의 대폭락을 예언했다고 한다. 루비니 교수는 처음부터 비트코인의 존재 자체를 부정한 사람이다보니 그의 시각에서 볼 때,  최근...

  • 코로나 시대, 금(金)일까? 맞지만 방법이 틀렸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한 '방역 경제' (필자 명명)로 장사, 수출이 장기적으로 안 된다. 사람 이동이 국내는 물론이고 국제 간에도 매우 불편해진 것이 근본 원인이다. 당연히 주가와 집값이 떨어져야 하는데 벌어지는 현상은 반대이다. 정부가 생존을 위하여 통화 및 재정정책의 확대로 돈을 풀었기 때문이다. 풀린 돈이 한국에만 3천조 원이 넘었다. 돈은 흐르는 물처럼 수익이 생기는 곳으로 무조건 흘러가고 스며든다. 그러나 각 나라가 부채로 버티는 데...

  • 또 다시 돼지가 날아 오를까?

    2008년 금융위기가 닥치자 미국이 꺼내든 무기는 기존 달러 발행 총액의 5배 규모의 달러를 시장에 쏟아 부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이었다. 이 무지막지한 돈 풀기의 영향으로 '리먼브라더스' 파산 6개월 후 거의 50% 가까이 폭락하며 최저점을 기록했던 다우지수는 불과 4년만인 2013년 3월 금융위기 이전 최고점인 14,000p를 회복했다. 그뿐 아니라 1년 5개월 후인 2014년 8월, 지수 17,000p를 돌파하자 미국은 물론 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