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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스토리텔링

  • 동호회 총무와 스토리노믹스

    (101-32) 동호회 총무와 스토리노믹스 최근 들어와 스토리텔링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졌다. 스토리텔링이 문사철 중심의 인문학 분야에서 예전부터 관심의 대상이었던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이제는 비즈니스에서 스토리텔링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왜 그렇게 됐을까? 우선, 예전에는 상품을 만드는 기술이나 상품의 질에 차이가 컸지만 이제는 품질의 평준화가 이뤄져 이것만으로는 부족해졌다. 둘째, 사람들은 살면서 수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

  • 총무와 스토리노믹스 : 회장은 저자, 총무는 편집자

    총무와 스토리노믹스 : 최근 들어와 스토리텔링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졌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1) 예전에는 상품의 품질 차이가 컸다. 하지만 이제는 상품의 의미와 메시지에 소비자들이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즉, 상품의 감성적 측면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2) 정보는 잘 잊히지만, 이야기는 사람들의 기억에 잘 각인된다. 3) 상품에 스토리가 있다면 그 상품의 스토리 가치가 훨씬 높아진다. 설득은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방...

  • 스토리텔링, 서비스를 만나다(7) – 러쉬코리아, 체화된 가치는 매뉴얼을 대신한다

    많은 사람으로 북적이는 명동, 두 명의 젊은이가 러쉬 매장 앞에서 거품을 만들고 있다. 거품의 상쾌한 향과 어울리는 밝은 표정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외친다. “안녕하세요 신선한 러쉬입니다” 명동에 있는 많은 화장품 회사의 직원들이 '두 개에 만원' 혹은 '오늘까지 세일'을 외치고 있을 때, 러쉬는 '신선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직원들 너머로 보이는 'Lush Fresh Handmade Cosmetics'라는 문구와 잘 어울린다. 매장 앞의...

  • 스토리텔링, 서비스를 만나다(6). _룰루레몬코리아가 가치를 연결하는 방법

    ‘friends are more important than money’ 캐나다의 요가복 브랜드인 룰루레몬의 청담플래그십스토어의 입구에 적혀 있는 문구다. 룰루레몬이 만든 아시아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전달하고 싶은 첫 번째 메시지가 '친구가 돈보다 중요하다'였다. 리테일 매장의 첫 번째 메시지의 주어는 customer가 아닌 friends다. 고객이 아니라, 사람을 이야기하고 있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보면, 왜 주어는...

  • 스토리텔링, 서비스를 만나다(1) _ 고객은 왕이 아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는 호모 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과의 생존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를 '이야기를 지어내 말할 줄 아는 능력', 즉 스토리텔링 능력에서 찾았다. 스토리텔링 능력이 있었기에 '신화'를 만들 수 있었고, 신회를 기반으로 부족 단위를 넘어서는 대규모 협력이 가능했다고 본다. 역사의 시작을 생각해보자. 그 곳에는 항상 건국신화가 존재한다. 건국신화는 사람을 통합하고 부족과 국가의 정체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