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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성장

  • 삶이 힘들다고 느껴지는 당신을 위한 질문 두 가지

    코칭을 하다 보면 실제로 힘든 시기에 놓여있는 분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는 적지 않은 분들이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자영업을 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그러한 듯 보입니다. 그분들은 한결같이 지금의 고통이 너무 힘들고 감당하기 너무 힘들다고 토로합니다. 필자는 그분들에게 다음의 두 가지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지금 겪는 고통이나 역경이 인생 전체를 놓고 봤을 때도 단지 고통과 실패일 뿐일까요?”...

  •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리더는 무엇이 다를까?

     “기업에서는 이럴 때 어떻게 합니까?” 코칭 대화시 정부 부처 A국장이 던진 질문이다. 공직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면서 끊임없이 개선해 보려는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B국장은 <기업은 미션(존재목적)에서 출발한다>는데 공직에서도 이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고위공무원 리더십 워크숍과 일대일 코칭을 하면서 기업체 임원, 팀장과 일하는 방식에서 무엇이 같고, 다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

  • 외모가 아니라 네모다.

       우리나라처럼 홈쇼핑이 잘 되는 곳은 없을 게다. 홈 쇼핑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매일 아침 TV 홈쇼핑에서 연신 신상을 내놓고 마찬가지로 소비자들은 아침부터 쇼핑을 하기 때문이다.  어떤 날은 나도 모르게 이끌리어 한참 홈쇼핑 방송을 보게 되는데 어떤 상품은 금방 “완판” “매진” 등등 소리가 들린다. 아침부터 이렇게 쇼핑하며 사는 것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홈쇼핑에 온 정신을 쏟는 것처럼 보인다. 그 열정이 참 대단...

  • 혹시 '봐야 공식'을 아는가?

      가끔 강의하면서 우스갯소리로 하는 이야기가 있다. 인생에 대한 이야기다. 말하자면 인생에 있어서 세대별 성공 기준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한 스님이 해 준 이야기다.   20대는 어느 학교에 다니느냐가, 30대에는 어느 회사에 다니느냐가, 40대에는 자식이 어느 대학이 다니느냐가, 50대에는 자신이 얼마나 건강 하느냐가, 60대에는 돈이 소중 하다 고한다. 이 이야기를 듣고 그 스님에게 물었다. “스님 70대에는 무엇이 소중합니까?” 스...

  • 착 붙는 중국어 회화: 체면을 세우다

    撑面子 Chēng miànzi 체면을 세우다 A: 今天有大学同学聚会,我得盛装打扮一下。 A: Jīntiān yǒu dàxué tóngxué jùhuì, wǒ děi shèngzhuāng dǎban yíxià. A: 진티앤 여우 따쉬에 퉁쉬에 쥐훼이, 워 데이 셩쫭 다반 이시아. B: 至于吗?都是老同窗了。 B: Zhìyú ma? Dōu shì lǎo tóngchuāng le. B: 쯔위 마? 떠우 스 라오 퉁촹 러. A: 现在大家都...

  • 직원을 고민하고 성장하게 하고 있는가?

    직원을 고민하고 성장하게 하고 있는가?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no1gsc@naver.com) [상황] 어떻게 지시하는가? A임원은 꼼꼼하기로 명성이 높다. 직원의 하나하나를 수첩에 빽빽하게 적고 피드백한다. A임원이 부르면 최소 20분 이상 정신교육을 받지만,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다는 것은 분명하게 알고 나온다. A임원은 일의 지시를 내릴 때, 하나에서 열까지 꼼꼼히 살피며 최대한 그대로 추진하도록 한다. B임...

  • 인성교육은 법으로 하는 게 아니다

    마을 앞, 우물에 내려 가보니 뱀이 소리도 없이 지나간다. 그 뱀은 방금 개구리 한 마리를 잡아 먹은 듯 배가 불룩했다. 그 옆에는 방금 위기에서 벗어나 목숨이 붙어 있는 개구리 서너 마리가 눈을 깜빡 거리며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다. 우물가에는 잡풀이 우거져 지저분했지만, 농약이 섞여 있거나 병균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았다. 그냥 바가지로 물을 퍼서 두 개의 물통에 담아, 어깨에 짊어지고 집으로 가져와서 무쇠 솥에 부어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