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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바이러스

  • 코로나19로 잃어버린 1년? 천만에 !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 전쟁은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으로 포성이 멎으며 3년 넘는 기간 동안 이어진 동족상잔의 전쟁이 멈추게 된다. 그리고 폐허 속에서 먹을 것이 없어 강냉이 죽으로 허기를 때우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머리를 잘라 가발을 만들어 수출하고, 이역만리 지하 광산에서 석탄을 캐내고, 시체를 닦으며 고국에 남은 가족들을 위해 헌신했던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노력. 그리고 새마을 운동으로 헐 벗었...

  • 코로나19 이후 걷기 신발 구멍가게의 불확실성 대응방안

    날벼락같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뒤흔들어 놓았다. 다들 어렵겠지만 나 같은 구멍가게 소상공인들은 더욱 어렵다. 우선 아무리 볼 넓은 걷기 신발이 많이 팔린다 한들 틈새시장 중의 틈새시장이라 한몫 단단히 잡을 만큼 크지 못하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팔아 내일 물건 사는 식의 하루살이 비즈니스이다. 우리 동네인 성신여대 먹자거리, 보문시장, 돈암시장의 상인들도 마찬가지이다. 장을 보다 보면 모두 근심 어린 얼굴을 한가득하고 있다. 그렇...

  • 코로나19와 소상공인의 신제품 출시 전략

    장기화되고 글로벌화된 COVID19와 소상공인의 신제품 출시 세계는 연결되었다. 나의 비즈니스도 한국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안정적일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불안정적일 수도 있다. 안정적일 수 있다는 말은 한국이라는 좁은 사회에서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시장은 좁고 거래 선은 많지 않고 유행은 빨리 지나간다. 그렇지만 세계 시장을 노리면 이런 어려움이 줄어든다. 하지만 내가 직접 보지 않고 늘 얼굴 마주하지 않는 사람들과의 장...

  • 무지외반증 신발업체의 코로나 이후 살아남기

    우리가 코로나 이후는 보게될 세상은 어떨까? 하도 경제 상황에 급격하게 변해서 이런 저런 통계를 인용하기가 어렵다. 불과 두어달 사이에 세상이 바뀌었다. 그냥 바뀐게 아니라 천지개벽을 하였다. 그 시작은 2020년 초이다. 코로나가 실제적으로 언제 시작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사람들이 코로나를 알기 시작한 것은 1월 초순부터이다. 그건 구글 트렌드를 보면 안다. 위의 그래프는 구글에서 'corona virus'가 검색되는 추세를 보여준다. 1.1...

  • 위기 시 인사부서가 해야 할 일

    위기 시 인사부서가 해야 할 일 위험인가? 위기인가? 코로나 사태로 전 세계가 비상이다. 우리나라는 130여개국으로부터 입국제한을 받는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코로나 사태는 사람 뿐 아닌 기업에게도 위기이다. 사실 위기는 '위험한 상태에서 실제 사건이 발생하거나 전환점이 발생한 상태'로 사후적 대응 차원이다. 사실 위기는 사전 징후가 있다. 평소와는 다른 안전하지 못한 상태인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고 조치하느냐 조치하지 못하느냐는 리더...

  • 착 붙는 중국어 회화: 바이러스에 감염되다

    中病毒 Zhòng bìngdú 바이러스에 감염되다 A: 我的电脑突然黑屏了。 A: Wǒ de diànnǎo tūrán hēipíng le. A: 워 더 띠앤나오 투란 헤이핑 러. B: 没准儿是中病毒了,赶紧拿去修吧。 B: Méizhǔnr shì zhòng bìngdú le, gǎnjǐn ná qù xiū ba. B: 메이쥬얼 스 쯍 삥두 러, 간진 나 취 시우 바. A: 万一修不好,我可咋办? A: Wànyī xiū bu hǎ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