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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맥주

  • 캔 맥주로 즐기는 생맥주 맛!

    아사히맥주는 6일 간판 브랜드인 ‘아사히 슈퍼 드라이’ 시리즈의 신상품으로 「아사히 슈퍼 드라이 생 잔 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 음료 캔과 다르게 윗부분 전체가 열리는 구조로 되어 뚜껑을 열면 거품이 발생해 마치 생맥주잔으로 즐기는 효과를 낸다. 캔 내부에 특수 페인트 사용으로 일반 캔맥주를 유리잔에 부을 때 발생하는 거품보다 보다 세밀하며 캔 상태 그대로 마시기 때문에 온도와 탄산가스압력 손실도 줄어...

  • "진짜 맛있는 맥주를 즐기는 법" 긴자 'THE BAR'

    가장 맛있는 술은 언제일까?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과가 끝나고 마시는 첫 맥주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일본에도 “토리아에즈 비루”라는 말이 있다. 일단 맥주부터 라는 의미다. 한국에서도 회식할 때 일단 첫 잔을 맥주로 시작하는 주당들이 많다. 삿포로맥주는 긴자에 생맥주 블랙라벨 “THE BAR”를 오픈 했다. 그날 첫 잔의 맥주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컨셉으로 1인당 2잔까지만 마실 수 있다. 술 중심으로 안주도 가벼운 ...

  • 인천 송도맥주축제, 인생의 축배

    소리 질러~~~ put your hands up~~~ 인천 송도맥주축제 (8월 25일~9월 1일) 현장으로 가는 길에 붉은 노을이 에스코트를 해주며 심장을 뛰게 했다. 분위기에 취하고, 사람에 취하고, 노래에 취하고, 맥주에 젖어 밤을 잊은 별빛을 향해서 방방 뛰었더니, 그곳에 널어둔 가을을 조금 더 빨리 만날 수 있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송도맥주축제는 무더운 여름을 저멀리 날려버리고 잠시, 인생의 축배를 들기에 더 없이 좋은 시간이...

  • "술이 들어간다. 쭉. 쭉. 쭉.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바야흐로 대학교 새학기가 시작되는 화사한 봄이 돌아왔다. 어른이 되었다는 호기로움과 처음 만나는 대학 동기들, 선배들과의 어색함을 지우기 위해 함께 하는 즐거운 술자리를 내가 살고 있는 대학가 근처에서 많이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힘든 하루 일과를 직장동료들과 잊고자 하는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이 섞인 술자리가 있어 오늘 밤도 많은 사람들이 도란도란 모여 가볍게 술 한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눈다. 이렇듯 남녀, 지위고하...

  • 일본 여름의 세가지 풍경

    8월 말일을 바라보지만 지금 오전9시 도쿄의 날씨는 32도로 아직도 에어컨과 선풍기가 없이는 생활할 수 없다. 일본에서 여름을 보내며 한국과는 다른 3가지를 찾아봤다. 첫번째. 여름 응급환자. 후덥지근한 날씨와 고온으로 인한 열중증(일사병, 열사병)환자기 급증한다. 실제 아침 방송에서 나타내는 온도는 35 ~ 40도정도며 한국과 달리 습도까지 높아 위험한 지경에 이른다.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한달 넘게 들리는 앰블런스 소리의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