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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매력

  • 경찰 공무원과 궁합

    두 명의 젊은 남녀가 방문을 하였다. 직업은 경찰관이며 서로의 궁합을 궁금해한다. 己未年 乙亥月 ㅇㅇ日 ㅇㅇ時 남자 경찰관의 명국 해단解斷이다. 얼굴을 보니 예전에 검문을 하였던 시절 버스를 타면 수시로 검문을 당하였을 법한 얼굴로 험상 굳게 생겼다. 단순히 상만을 보자면 경찰관이라는 직업은 상상하기가 어렵다. 직업職業의 자리가 관인상생官印相生으로 중궁中宮의 七火와 삼살三殺로 연결되어 있으니 가능한 이에 관한 직업을 가져야만 한다. 천봉天...

  • 직장인으로서 당신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어떤 특정 사람이 기억에 남게 되는 경우가 있다. 왠지 기억하게 되는 매력을 지닌 사람들을 찾아보았다. 이 사람들은 누가 나에게 사람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들이고, 같이 술을 먹으면 내가 먼저 돈을 내고 싶은 사람들이다. 특별한 학연도 지연도 없고, 굉장히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낸 것도 아닌데, 나에게 이렇게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 JHD : 잘 생기고 큰 키에 멋진 옷 ...

  • 취향저격으로 매력남을 사로잡은 센스녀의 비결

    내 중학교 동창 중에 전설로 내려오는 친구 한 명이 있다. 늦은 나이에 누가 봐도 부러울만한 세살 연하의 훈남과 결혼했기 때문이다. 결혼식에 초대받아 간 나와 내 동창들은 신랑의 훤칠한 외모를 보고 모두 믿을 수 없는 일이라며 기함할 정도였다. 그에 비해 신부의 외모는 솔직히 신랑에 비해 한참 못 미쳤다. 친구는 키가 작고 뚱뚱했다. 사춘기 때 여드름이 많이 나서, 귤껍질이란 별명을 얻기까지 했다. 성인이 되어서도 외모는 크게 나아지질 않았다...

  • 여심을 흔드는 세포라, 배용준의 매력

    의외의 커플 배용준과 박수진의 설레는 매력은? 최고 한류 스타답게 ‘욘사마’ 배용준이 걸그룹 출신 연기자 박수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솔직히 놀랬다. 왜냐하면 한번도 떠올려본 적이 없는 의외의 커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둘이 참 잘 어울린다는 사실이다. 배용준은 인스타그램에서 신부에 무릎을 꿇은 사진을 공개하며 ‘떨리고 가슴이 뛴다’라고 밝혔다. 배용준을 사로잡은 박수진의 매력은 무...

  • 이별 후 시인이 되는 여자 vs 폐인이 되는 여자

    비슷한 꿈을 가진 이들과 지혜와 매력을 나누는 멘토링 4월 18일에는 17기 제 1차 멘토링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자리를 함께 빛내준 16기 멘티님들과 새내기 17기 멘티님들과의 만남이기에 더욱 더 의미가 깊었습니다. 꿈이 비슷한 우리가 함께 모여 꿈을 한단계 한단계 이루어 갈 것이기에 더욱 설렙니다. 20대 청춘들이 함께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단연 중심소재는 ‘사랑’이었는데요. 서로를 키워주는...

  • 종이신문의 매력(魅力) 혹은 마력(魔力)

    아침에 눈뜨면 맨먼저 롤커튼을 올린다. 정남향 베란다를 차지한 야생화에 아침햇살을 쬐어 주기 위함이다. 다음은 현관문을 열어 조간신문을 맞는 일이다. 잠옷바람에 부시시한 몰골이라 앞 집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현관문을 빼꼼 한 뼘 열어 살핀 다음, 잽싸게 바깥 벽에 매달아 놓은 주머니에서 신문을 낚아챈다. 서늘한 바깥 공기가 스며든 두툼한 신문을 펼쳐든다. 묵직한 견출고딕체의 1면 헤드타이틀을 보며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더러는 살맛 나는 ...

  • 아름다움은 보는 이의 눈 속에 있다

    외적인 아름다움에 격렬하게 휘둘리는 21세기 “아름다움은 얼굴에 있지 않다. 그 것은 마음 속의 빛이다.” (Beauty is not in the face; beauty is a light in the heart.) 20세기 초 산문시집 '예언자(The Prophet)'를 쓴 칼릴 지브란(Khalil Gibran, 1883-1931)의 말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21세기 사회는 내면의 아름다움만 추구하지는 않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 사람들은 그 ...

  • 섹시한 아나운서? 色時한 이금희!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사는 色時한 여자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산다! ' 이 멋진 말에 딱 어울리는 사람이 떠오른다. 자신의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꿈꾸고, 단 1초도 절대 허투루 쓰지 않는 인생의 셀프디자이너! 주고받는 문자 하나하나에도 정성을 한 땀 한 땀 담아 보내고 포스트잇처럼 작고 작은 선물도 진심으로 고맙게 받는 사람. 상대의 말을 마음 열어 경...

  • 매력적인 서비스로 고객을 사로잡는 문화

      옆집은 된장찌개를 팔지만, 저희집은 서비스를 팝니다 자주가는 A된장찌게집이 있다. 언제가도 북적거리는 넘치는 고객으로 앉을 자리가 마땅치 않았다. 반면 옆에 위치한 B된장찌게집은 언제봐도 파리만 날렸다. 궁굼해진 나는 주인에게 물었다. 주인의 대답이 귓가에 아련히 남아든다, “글쎄요…옆집과 저희집의 업종이 다른 것이 아닐까요? (아니?무슨 동문서답? 같은 된장찌게 집이 아닌가?) 옆집은 된장찌게를 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