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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동일본대지진

  • 재난대피시설로 변하는 동네 공원

    한국인에게 죽음과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고? 북한의 위협으로 인한 전쟁? 하지만 전쟁이 일어난다면 “항복”을 해서 문화유산을 지킨 체코가 떠오릅니다. 일본인에게 죽음과 가장 근접한 일은 자연재해로부터 시작됩니다. 인간의 힘으로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렇게 자주 자연재해가 발생하다 보니 곳곳에 피난처가 필요한데 흔히 생각하는 학교뿐 아니라 공원에도 재난 발생시 주민들이 대피하는 시설을 만들어 놨습니다. 공원의 ...

  • 젊은이들이 후쿠시마로 이주하는 까닭은?

    일본인들의 후쿠시마에 대한 이미지는 어떤 것일까? 전국에서 세 번째로 넓은 면적과 대자연 그리고 풍부한 식자재와 온천으로 유명하고 수도권과 가까워 은퇴 후 살고 싶은 지역 상위에 링크되는 지역이었다. 도쿄에서 만난 일본인 지인들을 통해 후쿠시마에 관한 질문을 던지면 젊은 층의 경우 후쿠시마산 재료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출하되기 때문에 오히려 안전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나 일부 장년층가운데는 정부발표를 못 믿겠다며 후쿠시마산을 피하는 소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