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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나가사키

  • 하룻밤 전세 600만원으로 '성주 체험'

    유럽의 고성에서 숙박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한 일본판 ‘성 숙박 체험’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일본 규슈 본토의 서북단 나가사키현에 1718년 완공된 히라도 성의 부속건물인 2층 회유 망루를 “캐슬 스테이”형식으로 개조해 상품으로 선보인 것이다. 메이지유신 이후 폐성 명령으로 해체됐으나 태평양 전쟁 후 관광 목적의 철근 콘크리트로 복원돼 문화재 지정이 안된 이유로 상업 활용에 제약이 없기 때문에 가능한 상품이다. ...

  • 원전에 망한 일본이 선택한 에너지는?

    각국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경제산업성은 '해상풍력 산업 비전'을 도입해 2040년까지 발전용량을 4천5백만 kW까지 끌어올릴 방침을 정했다. 풍력 발전량이 목표대로 실현되면 유럽연합(EU)과 중국에 이은 세계 3위 규모로 대형 화력발전소 30개분 또는 원자력발전소 30~45기 분에 해당된다. 2030년까지 풍력발전을 총 발전량 비중의 22~24%로 한다는 목표며 2050년까지는 온실가스 배출 제로를 위해 주력 전원으로 자리...

  • 중독성 강한 1개 8천원 바나나

    인구 감소로 농가수와 경작 면적이 줄고 있는 가운데 일본 나가사키현 “미나미미시하라시”는 주민들이 경작을 포기한 농지를 시에서 매입해 고부가가치 농산물인 “바나나” 재배 사업자를 모집했다. 이번에 선정된 바나나는 일본에서 개발된 껍질 그대로 먹을 수 있는 개량종의 바나나로 추위에 강해 전국적으로 재배가 확산되고 있다. 카미 바나나(신의 바나나)로 불리는 이 품종은 3년 전 가고시마 현의 “카미 바나나” 농업 법인에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