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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코로나 시대, 금(金)일까? 맞지만 방법이 틀렸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한 '방역 경제' (필자 명명)로 장사, 수출이 장기적으로 안 된다. 사람 이동이 국내는 물론이고 국제 간에도 매우 불편해진 것이 근본 원인이다. 당연히 주가와 집값이 떨어져야 하는데 벌어지는 현상은 반대이다. 정부가 생존을 위하여 통화 및 재정정책의 확대로 돈을 풀었기 때문이다. 풀린 돈이 한국에만 3천조 원이 넘었다. 돈은 흐르는 물처럼 수익이 생기는 곳으로 무조건 흘러가고 스며든다. 그러나 각 나라가 부채로 버티는 데...

  •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세가지 투자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세 가지 투자 “연말에 현금 배당만 받아도 그만 아닌가요? 지금 은행의 정기예금이나 적금이 고작 2%대 남짓인데…” “그냥 가지고 있다가 얘들에게 물려주려고요…그래도 부동산은 백지화 될 일은 없잖아요?” 최근에 필자에게 작은 울림을 준 수강생들과의 대화 내용중에 수강생이 한 얘기들이다. 이런 마음의 투자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장기투자가 보편화되면서 자식들에게 묻어둘 만한 투자에 대한 관심...

  • 2017년 하반기 투자계획 세우기

    2017년 상반기가 끝나고 하반기가 시작되었다. 아울러 각종 지표가 '상반기'라는 단어와 함께 발표되고 있는데 그 중에 상반기 재테크나 투자 수익률에 관한 기사가 눈에 띄었다. 한국사람들은 남에게 지는걸 싫어해서 왠만한 지표가 세계의 상위권에 속해 있는데 교통사고 사망률이나 저출산율,인구 고령화 속도가 바로 그것이다. 여기에 드디어 한국이 세계의 1위를 다투는 항목이 추가되었는데 상반기 주식시장 상승률로 올해 상반기에만 18% 가량의 수익...

  • 2017년에 주목해야 할 투자종목 세가지

    매년 이맘때가 되면 한 해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웬만하면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예상이 많고 잘 될거야 라는 메시지가 여기저기서 들리곤 했다. 하지만 2017년의 새해가 밝았지만 아직은 어디에서도 희망적이 메시지보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와 정보가 많이 들리고 보이고 있다. 총체적인 난국이라는 표현 혹은 '퍼펙트 스톰'이라는 극단적인 단어까지 써 가면서 국내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팽배해 있고 부동산 시장의 공급과다와 금리인상에 따른 가계부채에 ...

  • 묵묵함 보다는 약싹빠른 투자가 낫다

    “뭘 한다고? 주식을 한다고? 그런 소리 말고 따박 따박 은행에 넣어두는 것이 최고야..아 정해진 날짜까지만 가지고 있으면 약속한 이자까지 떡하니 붙여서 원금하고 나오는데 이만한 돈 관리가 어딨어?” 예전에 드라마를 보면 이런 대화가 가끔 나오곤 했다. 당시의 삶의 미덕은 그져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하고 빚지지 않고 부부 사이 좋고 아이들 건강하게 잘 자라면 그만이었다. 돈관리도 은행의 적금에 차곡차곡 넣어두면 만기에 큰 목돈이 되어 해지...

  • 지금 투자자들이 챙겨야 할 세가지

    올해는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시작해서 '금리인상'으로 끝이 날 듯 싶다. 연초부터 미국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금리인상'의 기정 사실화와 그 시기에 대해서 논란이 많았고 매월 '곧 할 것이다','조만간 하는 것도 어떨까 싶다' 식의 멘트에 전 세계 주식시장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중간 중간에 미국의 경제 지표로 실업률이나 고용지표 등이 좋지 않게 발표되어 관련 기관의 대표나 저명한 경제학자나 비중 있는 사람이 '당장 금...

  • 금과 원유가격을 매일 체크해야 하는 이유

    금과 원유가격을 매일 체크해야 하는 이유 예전에 흐르는 강물에 들어가서 맨 손을 물고기를 잡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낚시대를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물에 손을 넣고 정신을 집중해서 잡는다고 하는데 나름대로의 방법이 따로 있었다. 즉 물속에 손을 넣고 흙을 헤집어 이리저리 흔들면 숨어 있는 물고기들이 순간적으로 방향감각을 잃어서 물에 뜨거나 민첩성이 떨어진다고 한다.이럴 때 잽싸게 물고기의 몸통을 잡아 들어올린다고 한다. 옛 고사성어에 '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