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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경제

  • 성과가 좋으면 역량도 뛰어나다?

    역량평가 결과 수용하나요?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역량평가를 수용하기 어려운 사례 1) 성과가 좋으면 역량도 뛰어나다? A차장의 작년 성과평가는 B였고 역량평가도 B였다. 올 해 같은 지역에서 동일한 영업을 담당하지만, 새로운 상가가 들어서면서 매출이 급증하게 되었고 성과평가 S와 역량평가도 S를 받았다. 반면, 작년에 성과가 가장 높았던 B과장의 역량평가는 S등급이었으나, 매출이 떨어지는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매우 많은 ...

  • 외환거래 바로알기(4) - 해외 송금은 은행에서만!

    해외여행을 많이 가는 추세에서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소 한 두 번 정도는 외국환 거래를 했을 것 같은데요. 일상에서 주로 이뤄지고 있는 주요 외국환 거래에는 여행 자금 마련을 위한 환전이 있으며 외국에 있는 유학생 등에게 돈을 부치는 일과 수출입기업들이 외국과의 거래에서 무역 대금을 지불하는 일 등이 대표적인 외국환거래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외환거래를 위한 환전과 송금 등은 주로 외국환을 취급하는 은행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

  • <노무 연재 칼럼 7 - 직장내 성희롱 발생시 조치사항>

    직장 생활을 하는 여성근로자가 늘어나면서 성희롱과 관련한 문제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 과거 암묵적 남성위주의 회사분위기와 ' 어느 정도 용인 될 수 있다 ' 라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여성근로자는 그들의 고충에 대하여 제대로 호소하지도 또한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어려워 보였다 . 그러나 , 사회전반에서 여권신장과 고질화된 병폐에 대한 문제의식이 표출되어 더 이상 이러한 행태를 용인하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 이...

  • 블록체인과 에듀테크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최근 가상화폐, 암호화 화폐가 대한 정부의 규제와 그에 대한 찬반 논의로 연일 사람들 사이에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쉬워 보이지만 들어가 보면 난해하게 느껴지는 블록체인을 통해 가상화폐나 암호화 화폐를 넘어 교육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는 없을까? 일본의 최대 기업으로 2000년대부터 몰락의 길을 걸었던 SONY. 소니는 최근 IBM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과 교육 플랫폼을 통합하여 사업을 진척시키고 있다. 이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

  • 잘나가던 테슬라를 보며 배우는 인사

    잘나가던 테슬라를 보며 배우는 인사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인사전략 컨설팅) 혁신가 엘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자동차 기업 테슬라가 성장은 고사하고 생존마저 위태로울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테슬라에 대한 평가가 급격히 바뀐 이유는 보급형 전기차 모델3의 출시 지연이다. 2017년 12월 대량생산을 목표로 한 모델3은 공개된 후 40만 명이 넘는 고객들의 예약을 받을 정도로 선풍적 관심을 끌었지만, 작년 3분기에 고작 260대를 생산하는 데 그쳤...

  • 외환거래 바로알기(3) - 제3자에게 주려면...

    현재 무역의 활성화로 외국과의 교류가 많아지면서 동시에 외환거래의 빈도와 중요도 또한 증가하고 있는데요. 보통 외환 거래는 물품 등의 거래당사자와 주고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거래당사자 이외 제3자와 대금을 지급하거나 수령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외국환거래법 상에서는 제3자 지급등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3자 지급등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여행사를 통한 해외여행이 활발한 지금 해외여행 중 ...

  • 외환거래 바로알기(2) - 외환거래 퉁치면 안돼요(상계)

    친구나 지인들끼리 돈거래를 하는 경우 빌린 돈이외에 줄 돈이 있는 경우 편리하게 서로 줄 돈과 받을 돈을 퉁치고 차액만을 주고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거래는 국내 거주자가 해외 거주자와 외국환으로 거래하는 때에도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양 당사자는 서로 줄 돈(채무)과 받을 돈(채권)을 건건이 송금하지 않고 서로간의 협의를 통해 차액만을 송금하는 거래로 이경우에는 국내거래와 달리 사전에 외국환은행에 신고하여야 합니다. 당사자간 외환거래시 원...

  • 왜 조직문화 개선 활동이 정착되지 않는가?

    왜 조직문화 개선 활동이 정착되지 않는가? IGM 교수 홍석환 A회사는 새해가 되어 'NO.1 2020' 비전을 표명하며 자신이 맡은 직무에서 NO.1이 되자고 경영 방침을 정했다. 임원들에게는 경영목표를 도전적으로 수립하였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작성하여 실천하도록 하였다. 김상무는 실원들을 모아 놓고 “경영환경이 악화되어 회사가 어려운 만큼 모두가 죽는 힘을 다해 열심히 하라”고 독려한다. 하지만, 매일 9시 임박하여 출근하고, 점심 ...

  • 2017년의 잔치는 끝났다

    2017년 정유년(丁酉) 닭의 해가 지나고 2018년 무술년(戊戌) 개의 해가 밝았다.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2017년도에도 참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해가 아니었나 싶다. 일단 모든 것을 차치하더라도 촛불행진에 이은 대통령이 바뀐것만 봐도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겠는가? 투자나 자산관리 시장의 흐름도 무척이나 많은 변화가 있었고 웃음과 울음이 공존했던 시장이 아니었나 싶다. 일단 주식시장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코스피지수 2,400...

  • 그래서 연필 한 '다스'는 누구껍니까?

    항간에 네티즌들 사이에 흥미로운 댓글놀이가 유행하고 있다. 전직 대통령의 처남이 사망하면서 그 유가족들은 비상장주식을 상속세로 과세당국에 물납하였다. 그런데 그 비상장 주식의 실소유주가 전직 대통령이 아닌가 하는 대중들의 의구심에서 정치, 경제, 스포츠 등 그 기사의 주제와 상관없이 똑같은 댓글이 달리고 있는 것이다. 상속세는 일반적으로 금전으로 납부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피상속인의 다년간의 재산축적과정을 통해 형성된 재산이 상속인에게 이전되...

  • 폐업 시 세금신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

    최근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을 살펴보면 각 건물마다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곳을 종종 볼 수 있다. 흔히들 서비스업은 1~2년만 버티면 성공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매장이 자주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모든 신규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창업 시 반드시 거치는 업무는 무엇일까? 그것은 국민의 의무(교육의 의무, 근로의 의무, 납세의 의무, 국토방위의 의무)중 하나인 납세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인근 세무서를 찾아 사업자 등록을 하게 된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재테크 공부

    “선생님…재테크 공부하게 좋은 책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그런 자료는 어디서 구하는 겁니까? 저도 공부를 좀 하고 싶은데요.” 요즘들어 많은 분들이 재테크나 투자에 관심을 가지면서 도서추천과 자료습득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고 있다. 시중에 재테크 관련 도서중에서 베스트셀러를 골라서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몇 개월 전의 자료에 고여있는 정보를 보는 것 보다는 살아서 움직이는 자료와 정보를 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다. 즉,...

  • 2017년에 주목해야 할 투자종목 세가지

    매년 이맘때가 되면 한 해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웬만하면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예상이 많고 잘 될거야 라는 메시지가 여기저기서 들리곤 했다. 하지만 2017년의 새해가 밝았지만 아직은 어디에서도 희망적이 메시지보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와 정보가 많이 들리고 보이고 있다. 총체적인 난국이라는 표현 혹은 '퍼펙트 스톰'이라는 극단적인 단어까지 써 가면서 국내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팽배해 있고 부동산 시장의 공급과다와 금리인상에 따른 가계부채에 ...

  • 투자의 새로운 방향계 환율을 공부하자

    “여러분…만약에 원 달러 환율이 1,100원에서 1,200원으로 달라졌다면 이것을 5가지로 표현해보세요.” 가끔 강의를 하면서 경제나 금융에 대한 관심과 분위기 환기차원에서 물어보는 질문이다. 반응이 어떻게 나오냐고? 당연히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당황하면서 머뭇거리시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그나마 조금 자신감 있게 얘기하시는 정도가 '환율이 올라갔어요' 정도라고 할까? 독자들도 고민해보자.위의 현상을 5가지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 지금 투자자들이 챙겨야 할 세가지

    올해는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시작해서 '금리인상'으로 끝이 날 듯 싶다. 연초부터 미국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금리인상'의 기정 사실화와 그 시기에 대해서 논란이 많았고 매월 '곧 할 것이다','조만간 하는 것도 어떨까 싶다' 식의 멘트에 전 세계 주식시장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중간 중간에 미국의 경제 지표로 실업률이나 고용지표 등이 좋지 않게 발표되어 관련 기관의 대표나 저명한 경제학자나 비중 있는 사람이 '당장 금...

  • 2016년 지금 경제 이슈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국내외 경제와 금융시장에서 투자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주식시장은 하루하루가 카멜레온의 색깔처럼 변화가 심하고 부동산 시장도 전문가나 언론마다 다른 예상과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자산관리나 투자에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상황에 대한 인식은 같기 때문에 몇 가지 이슈를 정리해 본다. 이제는 누구나 알고 있고 인식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사상 최저의 저금리 시대라는 점이다.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사상최저인 1....

  • 토끼보다는 거북이가 나은 투자시장

    뉴욕에서 태어나 평생 월가에서 경제학자이자 투자자문가로 일하면서 많은 베스트셀러 책을 출판한 피터 번스타인은 투자자들의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했다. '나는 전망(Forecasting)에 매우 회의적이다.우리는 미래를 알지 못한다.정말 모른다. 과거는 미래가 아니다.투자 관리는 궁극적으로 위험을 관리하는 일이다. 알지 못하는 미래에 내기를 거는 게 아니다.이런 상황에서 비결은 수익률 극대화를 추진하는 게 아니라 생존이다.자본시...

  • 금과 원유가격을 매일 체크해야 하는 이유

    금과 원유가격을 매일 체크해야 하는 이유 예전에 흐르는 강물에 들어가서 맨 손을 물고기를 잡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낚시대를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물에 손을 넣고 정신을 집중해서 잡는다고 하는데 나름대로의 방법이 따로 있었다. 즉 물속에 손을 넣고 흙을 헤집어 이리저리 흔들면 숨어 있는 물고기들이 순간적으로 방향감각을 잃어서 물에 뜨거나 민첩성이 떨어진다고 한다.이럴 때 잽싸게 물고기의 몸통을 잡아 들어올린다고 한다. 옛 고사성어에 '혼수...

  • 우리아이 부자만들기 프로젝트

    2016년이 시작된지 벌써 3주가 지나가고 있다. 매년 이맘때 새해의 소원을 빌며서 부푼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지만 실제 그 목표를 위해서 꾸준히 준비하고 실천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이유는 역시 습관이 되어 있느냐 안되어 있느냐라고 볼 수 있는데 우리의 인생이 학생시절에 정해진 시험기간에 몇 권의 책만 공부해서 시험보는 중간,기말고사가 아니라 무엇을 하더라도 꾸준하게 몸에 베어 있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돈에 대한 운용 즉,투자에 있...

  • 10년 만에 지킨 약속

    올해도 늘 하던 대로 부부는 새해 소망을 적었습니다. 부부가 나란히 새해 소망을 적는다고 하니 뭐 대단해 보이신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알고 보면, 남편이 제게 소비와 지출을 줄이게 하려고 나름 머리를 쥐어짜낸(?) 기막힌 방법입니다. 무슨 뜻인지 궁금하시지요?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오래전 제가 학부모 모임을 갔을 때 일입니다. 한 어머니가 “우린 여유만 있으면 여행을 자주 가요! 지금까지 30개국을 다녔어요. 여권에 찍힌 스탬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