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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검은-눈물

  • 검은 눈물, 김병수

    검은 눈물 김병수 집안에 장정 없이 한겨울 보내야 했던 어머니 헛간 한가득 연탄 채워놓으면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며 속으로 꾹꾹 삼키던 그 눈물 [태헌의 한역] 黑淚(흑루) 家中無壯丁(가중무장정) 母親苦過冬(모친고과동) 頻曰以炭盈虛廳(빈왈이탄영허청) 不食餐飯腹自充(불식찬반복자충) 傷悲常內呑(상비상내탄) 黑淚數百鍾(흑루수백종) [주석] * 黑淚(흑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