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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감정

  • 실행력의 근간, 감정에너지

    전 편에서 실행력은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그렇다면 실행력은 무엇의 문제일까요? 결론적으로 말해, 실행력은 에너지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실행력은 실행할 에너지를 충분히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 생각을 실제로 행하는 능력이 실행력인데,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행에 필요한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사실 모든 것은 에너지입니다. 우리가 움직이는 것 생각하는 것 모...

  • 미워할 용기

    “엄마! 사람을 미워해 본 적 있어요?” “당연하지.” “아버지도 미워요?” “그럼!”  아들과의 대화에는 필자 나름 원칙이 있다. '묻는 말에만 답하고 절대로 되묻지 않는 것'이다. 사실 '왜 이런 말을 하는지' 그 상황이 궁금하기도 하다. 그렇지만 궁금해서 되묻거나 다그치면 아들이 다시는 이런 말을 못 해 마음을 닫을 것 같아 듣는 편이다.  그래서 다시 물을 때까지 기다린다. 필요에 따라 그 시기가 빨리 오기도 한다. 또 스스로 ...

  • 총무와 행동경제학

    총무와 행동경제학 행동 경제학의 주창자인 허버트 사이먼은 인간이 완전히 합리적일 수 없다는 것을 '제한된 합리성 (bounded rarionality)' 개념으로 설명한다. 사이먼은 경제학은 제한된 합리성을 가진 인간을 연구해야 하며 최적화 원리보다는 본인이 원하는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선택한다는 만족화 원리에 입각하는 것이 맞다는 절차적 합리성도 주장했다. 또한 그는 의사 결정에 있어서 주류 경제학이 철저히 무시하는 감정의 중요성도 역설했...

  • 갈등을 즐기는 방법

    사람은 태어나서 눈을 감을 때까지 한 순간도 ‘갈등’을 경험하지 않고는 살 수가 없다. 갈등은 타인과의 갈등도 있지만 ‘자신과의 갈등’도 있다. 갈등을 왜면하거나 무시하거나 그대로 방치한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방치하는 것과도 같다. 갈등은 인간을 성숙시키는 필수조건이다. 갈등은 또 다른 의미로 선택이다. 할건지 말건지,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떻게 할 것인지, 왜 하는지 등 이 모든 것들은 갈등의 재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