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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Ten pen

  • 벗어나야할 전문가 콤플렉스

    전문가(Specialist). 이 단어만큼 요즘 직장인들의 열등감을 자극하는 단어가 있을까. 자신만의 분야에 독립성을 갖고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으며 정년퇴직이 따로 없는 자리. 언제든 다른 회사로 옮길 수 있어 눈치 볼 일도 적고 그 자격만으로도 평생 먹고살 것이 보장된 위치. 게다가 언론들은 이제 전문가가 아니면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라며 직장인들의 ‘...

  • 나는 이런 상사가 싫다

    안주가 필요 없는 술자리가 있습니다. 상사를 도마 위에 올리면 그보다 나은 안주가 있겠습니까. 가끔씩은 상사복도 없는 자신이 처량해 보이기도 하지만 씹는 재미는 그게 최고지요. 씹히는 상사로서도 기분 나쁠 게 별로 없습니다. 윗사람이란 자리가 원래 그런 거라고 자위하면 그만이지요. 게다가 요즘엔 안주상에 올려지지도 못하는 상사들도 많답니다. 정말 비열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