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한국경제

Ten pen

삼성생명 전문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리더십 및 코칭’ 분야에 혼을 심고 있습니다.
  • 운명을 바꾸는 작대기 하나!

    아들 녀석 방 창문 너머로 보이는 산을 바라보면 아들 녀석이 어릴 때 친구 J와 작은 작대기를 갖고 뛰어 놀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때 작은 작대기는 땅에 그림 그리는 도구로, 또는 전쟁놀이에는 무기(?)로 사용되었습니다. 문뜩 "어른인 나는 어떤 작대기를 갖고 놀까?"라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어떤 것이든 그릴 수 있고, 어떤 것도 이길 ...

  • 조심합시다. 매너리즘! “조심해”

    봄이라서 그런지 몸과 마음이 조금은 나른해지는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강의를 마무리하고 나오는 마음이 어수선하고 답답해서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지식, 경험, 지혜를 총동원하여, 열정적인 강의로 교육생의 작은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자리였는데 왜 이렇게 답답할까? 혹시 비슷한 강의를 반복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진 것은 아닐까?” 답변은 의외로 간단하게 “조...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자신만의 신호등

    지난 1월, 지방에 있는 모연수원에서 강의를 끝내고 시내버스를 타기 위해 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다 아찔한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신호등이 없어 좌우를 살피고 지나야 하는데 피곤한 탓에 별 생각없이 건너가는 제 앞으로 승용차가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육두문자가 절로 나오는 상황이었지만 '신호등'이 있다면 놀라거나 위험한 상황은 피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사회생...

  • ‘미치도록’ 살고 싶다!

    만세삼창, 서당 개 3년, 3살 버릇, 삼세판, 인생의 3번의 기회 등 3이라는 숫자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3월, 봄의 초입에 책장을 정리했습니다. 마음을 긴장시키는 ‘불광불급(不狂不及), 몰입, 1년만 미쳐라.’는 책 제목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필자에게 한 가지에 몰입하여 제대로 미친다는 것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촉매제입니다...

  • 늦은 시작이란 없습니다!

    필자는 오십대입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여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안하고, 하기 싫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올해 딸이 대학을 입학합니다. 새내기로서 기대와 설레임으로 가득 찬 환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시작만을 두고 생각한다면 필자 또한 새내기인데 기대보다는 절망이, 설레임 보다는 두려움으로 가...

  • 은근히 잘 될 것입니다!

    아기는 2천 번 정도를 넘어져야 비로소 걷는다고 합니다. 2천 번의 작지만 위대한 성공경험이 아기를 걷게 만든 것입니다. 2013년의 1/4을 보낸 제게 몇 번의 새로운 시도를 했느냐고 스스로 묻는다면 어떻게 답변할지 부끄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머리에 그려지는 생각들이 마음에 전해지고, 두 발로 실천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아기의 작은 성공 경험 2천 번으로...

  • 나는 실패가 좋다!

    작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은 말처럼 쉽게 되질 않습니다. 퇴근해서 아내와 아이들을 껴안아 주고 싶었는데 그것조차도 참 어렵습니다. 혹시 어려운 이유가 마음은 있는데 예상한 반응이 없으면 어쩌나 하는 실패에 대한 근거 없는 두려움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W.윌슨은 “당신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실수를 할까 끊임없이 두려워하는 것이다”했습니...

  • ‘S A U N A (思友나)’ 좋아 하세요?

    막내와 함께 오랜만에 사우나를 갔는데 아들과 서로 등 밀어 주는 것도 아들 있는 아빠들의 행복 중의 하나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온탕에서의 나른함을 뒤로 하고 일주일 동안 쌓인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 핀란드식 사우나에 도전했습니다. 다이어트 효과는 부족했지만 몸은 개운해 지는 마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우나를 통해서는 마음 속에 쌓인 노폐물은 배...

  • 사소한(思小限) 것에 목숨 걸기!!!

    주말 강의로 지방을 다녀오다 국도에서 갑자기 끼어드는 차 때문에 너무 놀랐습니다. 참다 못해 심한 폭언을 하고 심지어 무슨 범죄자 추적하듯이 전속력으로 따라가다 너무 위험해서 잠시 멈췄습니다. “왜 이러지? 조금만 여유롭게 양보했으면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았을텐데”라고 금방 후회했는데 때는 늦었습니다. 미국의 심리 상담사, 리차드 칼슨 〈우리는 사소한 것에...

  • 길들이자! 인문학(忍問學)

    사회 많은 분야에서 인문학을 접목하려는 시도가 많습니다. 삶의 지식 보다는 지혜를 얻고 싶은 현대인들의 마음을 반영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문학이란 인간의 사상과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영역인데, 크게 문/사/철(문학, 역사, 철학)로 요약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막상 책을 통해 접해 보면 쉽지 않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필자는 고민 끝에 자신이 이미...

  • 오기(五氣)로 꿈을 이뤄 보시면 어떨까요?

    명절 뒤라 냉장고가 비어있어 서둘러 대형마트에 다녀왔습니다. 카트에 담긴 물건을 집으로 가져가기 위해서 적지 않은 돈을 지불하며 엉뚱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짜로 살 수 있는 것은 없을까? 있었습니다.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꿈은 공짜로 팔고 있었습니다. 그럼 꿈을 공짜로 판다면 여러분은 어떤 꿈을 사시겠습니까? 오늘은 공짜로 파는 꿈(DREAM)을 무제한...

  • 새해에는 세 가지를 해 보세요!

    설날을 즈음하여 새해 계획을 또 세웠습니다. 새 수첩에 새 의지를 가득 담아 달성할 수 있는 것보다는 달성하고 싶은 것들을 빼곡하게 적었습니다. 그런데 계획을 세우고 하루도 제대로 지켜가지 못하는 모습에 작심삼일의 위력을 새삼 확인하면서 또 후회를 합니다. 계획한 것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실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새해...

  • 성공의 씨앗을 뿌리세요!

    H 연수소에서 강의 중 휴식 시간에 교육생 한 명이 다가와서 “강사님, 말처럼 그렇게 쉽게 되겠습니까?” 질문을 했습니다. 아마도 너무 쉽고 돈 들지 않는 방법이라 믿지 못하는 표정이었습니다. 혹시 우리는 습관적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돈 많이 들고 어려운 방법을 애써 찾고 있지는 않을까요? 하지만 어려운 문제일수록 너무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했던 경험이 ...

  • “아빠는 커서 뭐가 될 거예요?”

    오랜만에 아이들과 주말을 함께 했습니다. 그냥 함께 있어주었을 뿐인데 너무 좋아하는 것이었습니다. 흔히들“자식 때문에 산다.”는 말이 가슴속에 자리를 잡은 행복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6학년인 둘째 아들이 뜬금없이 물어왔습니다. “아빠는 커서 뭐가 되고 싶으세요?” 내년이면 오십인 필자는 커가는 것이 아니고, 늙어가고 있다고 순간 생각했...

  • 제대로 한번 해보세요!

    독자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그간 개인 사정으로 인해 글을 올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수많은 성공관련 지침 중 이란 자신이 어떤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것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성공 가치관 형성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합니다. “제대로”는 “제 격식이나 규격대로”라는 뜻입니다. 만약 “제대로”된 성공 지침이 ...

  • 성공 지렛대부터 만드세요!

    성공하는 이들에겐 남다른 힘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입니다. 무엇인가 한다는 것입니다.라는 동사의 명사형은 입니다. 으로써 이 생깁니다. 제아무리 철두철미, 주도면밀한 계획이라도 한 번의 실천이 없다면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실행을 하고 어떤 이들은 실행을 주도하지 못할까요? 바로 지렛대가 없어서 그렇습...

  • 사감(?)선생님이 되세요!

    “뭔 말을 못해!” 혹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다툼에서 나오는 짜증 섞인 말이 아니라 말대로 되기 때문에 하는 행복한 말입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미래에 성공 열매를 맺기 위해 오늘은 어떤 말의 씨앗을 뿌려야 할까요? 전설의 헤비급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는 “나의 승리의 반은 주먹이었고, 반은 말에 있었다.”고 했습...

  • “질문이 성공을 부릅니다!”

    독자 여러분 오늘 많이 웃으셨나요? 아마 “웃을 일이 있어야 웃지?” 라고 반문하실 분도 계실 것입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다보면 행복해 진다.”고 합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이는 웃음이 많은 집안에 복이 온다는 말이지요. 혹시 이런 말씀을 들어 본 적이 있으신지요? “질문이 성공을 부른다. ”필자는 강의하면서 이런...

  • 성공하는 사람이 먹는 음식(?)

    여러분은 어떤 음식을 가장 좋아하시는지요? 더러는 고기나 찌개 같은 탕류, 아니면 나물류나 면 등을 좋아하실 것입니다. 필자는 아무거나 잘 먹는 편입니다. 말하자면 잡식성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음식을 잘 먹는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들은 어떤 음식을 먹을까요? 이들이 먹은 음식은 흔히 말하는 이 아닌 입니다.

  • 혹시 지금 “지통”을 앓고 계신지요?

    디지털 시대에 사는 사람들이 앓고 있는 병이 하나 있습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비로 지통(知痛)입니다. 그렇다면 지통(知痛)이란 무엇일까요? 기업이든 지역사회든 어딜 가나 한 결 같이 말하는 게 있습니다. “소통대란이다.” 입니다. 부모 자식 간, 부부간, 상사와 부하 간, 정부와 국민 간 모든 곳이 동맥경화처럼 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소통이란 막히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