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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ConaKIM) 김정욱(ConaKIM) The Lifeist 메일보내기
JAPAN NOW 편집장
도쿄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발신 하는
"trip & trend" 정보.
japannow.kr
JAPAN NOW
  • 11월 오픈하는 '지브리 파크' 입장료는?

    11월 1일 일본 아이치현에 오픈하는 세계 최초 '지브리 파크'의 입장 티켓이 8월부터 예약에 들어간다. 공원은 크게 '지브리의 대창고', '청춘 언덕', '쿵더쿵 숲' 등 3개의 영역으로 구분돼 있다. 우선 지브리 대창고는 비밀이 가득한 창고로 건물 안의 마을에는 작품 전시와 놀이 방, 카페나 숍이 있으며 청춘 언덕은 높은 전망대에서 공원을 내려다볼 수 있어 원 내를 한눈에 감상할 ...

  • 아파트 VS 단독, 日 국민이 선호하는 주택은?

    한국에 비해 단독주택이 많은 일본인들의 주택 구입 선호도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일본 보험회사에서 주택을 구입한 500명을 대상으로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단점을 조사한 결과 전체 주택구입자의 73%가 단독주택을 구입했고 27%가 아파트를 선택했다. 단독주택의 장점은 층간 소음 등 이웃과의 트러블을 피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이며 이어서 자신의 스타일대로 집을 설계할 수 있으며 '토지'의 자산 가치가 남는 것을 꼽았다....

  • '2022 도쿄 모터사이클 쇼'

    코로나19로 개최가 중지됐던 제49회 도쿄 모터사이클쇼가 도쿄 빅사이트에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 혼다는 호크 11(HAWK 11) 모델과 닥스 125 등 신 모델을 선보였으며 BMW는 신형 전동 스쿠터 ‘CE 04”가 일본 최초로 공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KR 모터스의 일본 브랜드 '효성'의 바버 모델은 젊은이들과 여성 고객들에게 예쁜 디자인으로 인기를 독차지했으며 H...

  • 일본 최초 '스위트 테마파크' 는 Made in KOREA

    도쿄 여성들의 있기 지역 지유가오카에 한국 인기 카페&스위트 가게 등 9개의 점포가 오는 7월 리뉴얼 오픈한다. 일본 최초의 스위트 테마파크 「지유가오카 스위트 포레스트」는 한국 문화와 융합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파크로 민트 스위트 전문점 ‘민트 하임’과 최근 도쿄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마카롱 ‘아토모 스토어’ 등으로 이제까지 온라인 전문으로 판매하던 숍의 리얼 점포도 함께 출점할 계획이다. ...

  • 한 장에 4만원 남성용 '레이스 팬티'…"없어서 못판다"

    드레스와 블라우스, 치마와 속옷 등 여성들의 전유물로 생각됐던 레이스 원단이 남성 속옷에도 등장했다. 일본 속옷 브랜드 와코루의 남성용 상표인 '와코루 멘(WACOAL MEN)'은 지금까지의 컨셉인 ‘남성다움’과는 달리 남성 미의식에 주목해 레이스를 사용하여 젠더리스한 꽃무늬 레이스를 소재로 사용한 '레이스 복서'를 출시했다. 남성용으로 강도를 높인 오리지널 레이스 원단은 섬세한 소재감과 함...

  • 오키나와 한 달 살기 예산은?

    일본 코코 가든 리조트 오키나와는 5월 31일까지 30박 장기 플랜 상품을 선보였다. ‘블루존’이란 건강하고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이탈리아의 사르디니아 섬 등 세계 5개 지역을 가리키는데 오키나와도 그중 한 곳이다. 롱 스테이 과정에는 오키나와 음식이나 오키나와 소바 교실 등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체류 기간 중 청소는 1주 1회며 식사는 포함되지 않고 1실에 2인까지 숙박...

  • 대장장이 만든 '만능 캠핑 아이템'

    식기와 조리도구를 겸할 수 있는 캠핑 만능 아이템 ' 쉐라컵' 시리즈가 3 월 말 발매 예정이다 . 바이크 투어링 캠프 등 짐을 최소화할 때 특히 장점이 돋보인다 . 아이템은 모두 3 종류로 깊은 형태의 ' 쉐라쿠커' , 밑면에 구멍이 있어 찜 요리도 가능한 ' 쉐라스트레이너' , 뚜껑과 접시로 사용 가능한 ...

  • 종이로 만든 면도기

    자연분해가 되지 않는 플라스틱 공해문제를 해결하려는 탈 플라스틱 운동으로 이제는 커피 판매점을 가도 종이 '빨대'가 일반적이다. 일회용 면도기 일본 점유율 1위인 노포 메이커 '카이지루시'도 2년간 연구해 개발한 종이 면도기를 선보였다. 기존 면도기 대비 98%의 플라스틱을 절감한 '종이 면도기'는 헤드 부를 포함한 칼날 체에 금속을 사용하는 것 이외에는 종이를 사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특허를 받았다...

  • 스키인구 감소가 탄생시킨 '스마트 스키장'

    일본의 스키 인구는 지난 20여 년간 꾸준히 감소해 많은 스키장들이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 나가노 동계 올림픽이 열리던 1998년 1800만 명이었던 스키 인구는 2020년 430만 명으로 감소했다. 업계와 정부 당국은 저출산 고령화 그리고 스포츠와 오락의 다각화를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매출 감소라는 직격탄을 맞는 스키장들의 경영방식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스키나 스노보드를 즐기지 않더라도 ...

  • 휴관하는 요코하마 관광지 '아카렌 창고'

    요코하마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아카렌 창고가 5월 초부터 12월까지 휴관에 들어간다. 1911~1913년 메이지 정부에 의해 요코하마 보세창고로 건설된 이곳은 지금은 다양한 컨셉의 가게와 음식점이 들어선 쇼핑 장소와 독특한 외형 덕분에 요코하마를 대표하는 관광시설로 유명하다. 2002년 현재의 상업 시설로 오픈한 이래 20주년을 맞아 대규모 개선 공사가 예정돼 있으나 맥주 파티인 "요코하마 옥토버 페스트(9월 하순~10월 중순)&qu...

  • 가장 도쿄스런 체험 '야경 드라이브'

    도쿄 생활 어느덧 8년 차로 현지에 동화된 느낌이다. 동네 슈퍼마켓에 널려 있는 한국 식품, 거리에서 들리는 K-POP, 게다가 생김새까지 비슷하다 보니 나 자신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잊을 때가 많다. 넷플릭스로 한국 드라마를 보고 앱을 통해 한국 라디오를 듣다 보면 더욱 그렇다. 이럴 때 내가 이방인임을 인식시켜주는 행동이 '도쿄 야경 드라이브'다. 도쿄 시내 중심을 작은 반경으로 한 바퀴 순환하는 C1 고속도로와 외각을...

  • 가방 하나로 떠나는 솔로 캠핑 세트

    가방 하나로 스마트하게 떠날 수 있는 솔로 캠프 세트가 등장했다. 다음 달 3월 발매 예정인 콜맨의 「솔로 캠프 스타트 패키지」는 솔로 캠퍼를 위해 개발된 경량의 캠핑 용품을 캐리어에 담은 세트다. 특히 자동차 유지비가 비싸 뚜벅이가 많은 도쿄 사람들에게는 캠핑 장소로 캠핑세트를 사전에 택배로 보내도 된다. 스마트 솔로 캠프란 캠프에 필요한 모든 제품이 갖춰진 캐리어 백으로 스마트한 캠프를 시작할 수 있다. 기본 제품은 텐트, 매트, 침...

  • 세계 최초 무인 컨테이너선

    지난 1월 25일, 세계 최초의 무인 운항선이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에 도착했다. 컨테이너선 「미카게」호는 선박 길이 95.5m의 세계 최초로 사람이 조종하지 않는 무인 운항 컨테이너선으로서 24일에 후쿠이 현의 쓰루가항을 출발해, 25일 아침, 돗토리현에 도착했다. 해양선박사업을 지원하는 일본 재단과 해운업 그리고 선박업을 하는 8개 기업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무인 선박 기술 프로젝트의 실증실험이다. 일본 해운 선박업계는 선원의 고령화와 ...

  • 「귀멸의 칼날」캐릭터들과 하룻밤!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과 컬래버레이션 한 호텔이 도쿄를 비롯한 치바, 오사카, 나가오카, 돗토리, 하카타 등 전국 6개 뉴오타니 호텔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31일 까지의 기간 한정 상품으로 호텔 스텝들은 ufotable가 그려진 일러스트 캐릭터 제복을 입고 등장하며 본편의 다양한 장면들을 실현시킨 컬래버레이션 룸이 등장한다. 도쿄의 경우 객실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홀과 복도에도 전용 장식을 해서 ...

  • 일본의 부러운 고령화 풍경

    치바현 이치가와시 어느 주택가. #동네 분위기 점심 식사를 위해 찾은 "중화요리" 식당. 지난번에는 11시쯤 와서 비교적 넉넉했으나 이번에는 12시를 조금 넘겨 간 덕분에 자리가 꽉 찾다. 하지만 도쿄 시내처럼 줄을 설 정도는 아니다. 주변에는 고등학교와 주택가 뿐. 가게는 이곳 이외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좁은 찻길을 따라 모퉁이를 돌면 편의점 로손이 있긴 하지만. #가게 분위기 마침 바에 1석이 남아 있어 앉았다...

  • 일본의 AI가 제안하는 엽기적 궁합 메뉴

    맛을 수치로 정형화한다면 어떤 일이 가능할까? 도쿄 게이오대학 벤처회사인 아이시는 미각 센서 '레오'를 개발해 식음료 기업의 의뢰를 받아 맛의 분석 및 컨설팅을 해주며 최근 언론에 자주 소개되고 있다. 기린 음료도 이 분석기를 이용해 신제품 녹차를 출시, 전년 대비 매출이 1.8배 증가했으며 야키니쿠 업체에서는 코로나로 외출이 줄어든 시장을 택배 상품으로 승부하기 위해 이 기계의 도움을 받았다. 야키니쿠란 그 자리에서 구워 ...

  • 1인 가구가 바꿔 놓은 '일본 요리 문화'

    일본 신년 음식인 오세치요리가 최근 늘고 있는 1가구를 위해 등장했다. 오세치 대신 '코세치'란 이름으로 선보였는데 '코'는 한자의 아들 '자(子)'에 해당하며 어린이 또는 작음을 의미한다. 회전 초밥 프랜차이즈 업체인 '쿠라 스시'에서 작년 12월 27일부터 1월 6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판매했지만 이용 후기가 sns를 통해 꾸준히 올라와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정식 오세치 요리는 1...

  • 연초부터 일본 열도를 달군 간식은?

    신년 7일부터 기간 한정으로 판매가 시작된 케이크 식감의 도너츠가 인기다. 일부 네티즌들은 오후에 매장을 찾았다가 매진으로 발길을 돌린 경험을 올리며 가능하면 오픈 직 후 구매할 것을 조언할 정도다. 발매와 동시에 TV 광고를 먹음직스럽게 하는 바람에 두 번 시청 후 매장을 찾아 시식해 보니 웬만한 조각 케이크보다 괜찮았지만 종류별로 호불호는 달랐다. 이 제품은 미스터 도넛이 벨기에 왕실의 제과점 브랜드 "vitamer"와...

  • 아르바이트+여행 '신개념 플랫폼'

    농어촌, 지방 여관이나 민박의 일손 부족은 일본 역시 겪고 있는 고민거리다. 또한 지자체 입장에서는 관광 유입을 위해 홍보가 필요하지만 마케팅 비용이 만만치 않다. 일본의 젊은 대학생들은 전국 각지로 여행을 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싶지만 교통비나 숙박료 등도 부담스럽고 아르바이트도 쉴 수 없다. 이런 세 가지 케이스의 고민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신개념 여행 플랫폼 서비스가 등장해 등록자 수가 1만 명을 넘었다. 부족한 인력을 도심 학생 ...

  • 일본 가정의 신년맞이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신년을 맞이하는 연말연시의 일본은 어떤 모습일까? 한국과 다른 점은 구정 없이 신정만 지낸다. 일반적으로 12월 29일부터 1월 3일 또는 4일까지 쉬는 경우가 많다. [설 음식] 일본은 신년 음식으로 스시와 게를 먹는 가정도 많다. 한국과 차이가 있다면 전을 부치는 것 같은 손 가는 음식이 한국에 비해 적다. '오세치 요리'는 신년 음식을 뜻하는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신년을 맞아 모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