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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Ten pen

필자는 1944년생으로, 삼성중공업 부사장을 비롯해 벽산그룹과 아주그룹 부회장 등으로 다년간 CEO를 역임했다. 전문코치로 15년째 활동 중인데 이중 9년 간 한국코치협회장도 맡아왔다. 저서로 'Think big act fast', '지금,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누가 그래, 우리 회사 망한다고' 등이 있다.
김재우의 CEO 코칭
  • 협업의 출발은 경청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이 말은 인류의 조상 아프리카의 호모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을 이기게 만든 결정적 계기를 만든 아프리카의 격언이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하다 보면 혼자서 집중해야 일을 빨리 처리한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다 보면 시간도 많이 지체될 뿐 아니...

  • 아무도 틀린 사람은 없다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이게 틀린 질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지간해서 질문을 하지 않던 사람이 어렵사리 용기를 내어 필자에게 이렇게 말을 꺼내는 때가 종종 있다. 평범한 직장인뿐만 아니라 명함만 보면 내놓으라 하는 전문직에 있는 사람들조차 이런 운을 떼며 질문을 해오곤 한다. 원인은 간단하다. 지금까지 자신이 익숙해온 방식과 다르면 대수롭지 않게 ‘...

  • 리더십(Leadership)은 리더십(Readership)에서 나온다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최소 비용으로 직원들의 역량을 깨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필자는 지난 1998년 초 무거운 자리를 맡은 바 있다. IMF 외환위기의 높은 파고를 견디지 못하고 워크아웃을 신청했던 기업의 경영자로 부임했기 때문이다. 나름 회사를 다시 일으켜 세울 구원투수로 등판 했지만 내심 고민은 깊었다. 필자로서는 생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