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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Ten pen

중앙대 경영학 석사, 은행, 주택금융공사, 국제무역사 출신의 금융전문가로서, 바른역사회복국민운동본부 사무처장 및 5개은행연합회 사무총장 및 회장 역임. 한국디지털자산금융협회 설립추진위원장. 포스트코로나시대는 디지털금융 및 경제시대임. 이에 걸 맞는 정치, 경제, 사회 등 시사성 현안을 사실, 역사, 통계 등을 기반으로 융합적으로 현상을 잘 분석하여 문제점 및 부족하나마 대안까지 제시하고자 합니다.
박대석칼럼
  • 미·중 패권전쟁, 한국이 세계 디지털 화폐 주도한다면

    ▲ 삼일절이다. 빛 광(光)의 의미는? 우리 선조들은 목숨 걸며 태극기 들고 거리에 나와 대한 독립(獨立, 스스로 섬)을 목 놓아 외쳤지만, 불행히도 우리는 독립하지 못하고 외세의 힘인 미국의 도움으로 해방(解放)되었다. 광복(光復)은 빛을 다시 찾는다는 말이다. 여기서 찾아야 하는 빛은 영토와 국민, 역사, 그리고 역사 속에 있는 우리의 혼(魂)이다. 그...

  • 빅데이터 세상 '파일코인' 제대로 알아야 돈 된다

    비트코인 보다는 빅데이터 시대에 분산 스토리지 공유시스템을 구축하려는 파일코인의 공익성이 크다. 최근 가상자산 투자자 등 장안의 화제가 되고있는 파일코인이 무엇이고, 파일코인 채굴에 대한 비용과 수익, 문제점 등을 살펴본다. ▲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빅데이터 세상 세계 최대 규모의 장서량을 자랑하는 미국 의회도서관이 200여 년에 걸쳐 수집한 자료보다 훨씬...

  • 제주 중심의 한·중·일 삼각 해저터널(JTUT)이 제격

    동북아시아/ 구글어스 ▲ 해저터널, 국익과 실현 가능성 중심으로 논의 필요 국민의힘의 부산 한일 해저터널 공약이 '반일' 대 '극일'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친일 DNA"라고 공격하며 반일 감정에 호소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일본을 이용해야 한다"며 극일(일본을 극복)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과거 우리가 일본보다 상대적으로 경제력...

  • CBDC 보다는 ‘단군코인’이 시급하다.

    이 글에서 ‘코인’이라 함은 가상자산, 암호화폐, 가상화폐, 토큰 등을 통칭하여 사용한다. ▲ 요약 국가라는 제도와 충돌하고 익명성 보장이 안 되는 CBDC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기는 어렵다. 통일하려면 막대한(독일 사례2천조 원) 통일비용이 필요하다. 북한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교역은 국제적으로 제재를 받고 있다.‘단군코인’을 가칭 ‘단군재단’에서발행하...

  • 북한 핵 위협, 이대로 괜찮을까?

    모든 것에 비교도 안될 만큼 한국에 뒤처진 북한은 핵 하나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한국은 마음만 먹으면 연탄 찍듯이 핵 개발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북한의 핵 위험은 한국의 핵으로 상쇄시켜야 한다. 오랫동안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이제 정공법으로 가야한다. 국제 여건 때문에 한국에서 핵개발은 할 수 없다. '괌' 등에서 우회하여 한...

  • 프레카리아트 양산 시대 생존전략

    지난 산업화 흐름 속에서 밀려난 무산자(無産者, 프롤레타리아, Proletarier)와 달리 프레카리아트(precariat)는 4차 산업혁명에서 직업 정체성을 가지지 못하고 밀려나저임금·저 숙련노동에 시달리는 불안정 노동 무산계급을 가리키는 신조어이다. 3차 산업혁명까지 역사를 돌아보고 4차 산업혁명에서 나타날 사회구조, 국가 성격 및국력 평가와게임의 규칙...

  • 판은 깨졌고, 새해는 밝았다. Beyond America!

    ♦ 대륙의 DNA를 가진 민족의 항구적인 자주 평화의 길 ♦ 코로나19 바이러스 등으로 국제질서의 판은 깨졌다. 한민족은 지정학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언제까지 주변 강국에 시달림과 눈치 속에 살아야 하나? 항구적인 자주평화의 길을 늘 고민해왔다. 나름대로 그 길을 보았다. 새해 아침에 감히 펼쳐본다. ▲ 사고전서에서 찾은 한민족의...

  •  BTC, 디지털 튤립될까? 가상자산 결합 안전자산 HSA 필요한 시대

    600년대 네덜란드 튤립 버블은 역사상 최악의 거품 사태로 평가되며 비이성적 쏠림 현상의 원조이자 최초의 대규모 과열 투기로 기록되었다. 당시 네덜란드가 원예식물로 처음 수입한 튤립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한 송이 가격이 노동자 연평균 소득의 열 배까지 뛰었다. 극심한 사재기 현상이 일어났고 피지도 않은 튤립의 선물(先物) 거래까지 생겼다. 1637년 2월을 ...

  • 소상공인 살려야, 역시 워런 버핏

    - 소상공인 지원 및 구조조정,농촌 살리기,주택문제 해결까지! - 지난 15일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은 CNBC와단독 인터뷰를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가진 버핏의 단독 인터뷰이기 때문에 어떤 의견을 제시할지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졌다. 가치투자의 달인 버핏이 코로나 사태 속에서 어떤 투자...

  • 주택 가격 상승과 정치 공학

    주택 소유자가 집값이 오르면 싫어할까? 어리석은 질문이다. 당연히 좋아한다. 그렇다면 몇천만 원도 아닌 수억 원씩 집값을 올리게 한 정부·여당은 주택 소유자한테는 열광적이고 지속적인 지지를 받아야 마땅한 것 아닌가? 대한민국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이 297만 원이다. 연간 약 36백만 원 월급 받아서 세금 내고, 생활비 쓰면서 일 년에 단 돈 천만 원 모...

  • 가상화폐 시장 대변혁 중, 빅 이슈 분석(12월)

    가상화폐 시장이 크게 변하고 있다. 2022년 1월부터 가상화폐 소득에 대한 양도소득세 신설로 내년까지는 비트코인 매매차익을 실현해야 유리하다. 내년부터 개정한 '특금법 시행령' 시행으로 가상화폐 사업자의 생사 여탈권을 은행이 쥐게 되었다. 비트코인이 대체 안전자산으로 등극하면서 억 원대 단위까지의 상승 예상으로, 덩달아 비트코인 채굴과 연계된 가상화폐까지...

  • 혼돈의 세상 무엇이 필요한가?   

    '내 마음은 호수처럼 그대 기다린다오'라는 표현은 직유(直喩)지만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저어 오오'라는 표현은 은유(隱喩,metaphor)다. 좋은 은유는 좋은 이해를 낳는다. 훌륭한 은유는 비슷하지 않은 것에서 비슷한 것을 찾아내는 관찰자의 직관을 드러낸다. 이는 천재성의 표현이다. 은유는 이미지를 통해 본질을 꿰뚫어보는 힘이다. 기원전 6세기 그리...

  • ② 미국이 중국을 강하게 때리는 이유

    2차 세계대전 후 브레턴우즈 (Bretton woods) 협정 중심이 미국(美國)이 아니었으면 오늘의 한국, 중국도 없으며 나아가지구 상에자유무역도 없었다. 그리고 세상은 아마도 1944년 후 약 70여 년 동안 유럽의식민주의 시대처럼강한 나라, 승자들이 패전국과 약소국을 약탈하고 유린하는 세상이 되었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한국인들이 브레튼우즈...

  • 코로나 역학 조사 반(半)은 틀렸다.

    최근 들어코로나감염경로를 할 수 없는 이른바 깜깜이 감염 비중이 늘고 있다. 이는 ‘3 밀(밀집·밀접·밀폐)’ 최고의 감염 조건을 가진 버스 및 전철을 아예 역학조사대상에서 제외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확진자들이 이용한 대중교통도 철저하게 시간, 노선, 전철의 경우 차량번호까지 조사대상에 넣고 DB를 만들어야 한다. 가능한 일이고 시급한 일이다. 11월 5일...

  • 억만장자 열정 1순위와 세금

    억만장자들의 1순위 관심사는 의외로 자선이다. 한국은세계 기부지수가60위다. 홍익인간의 나라로서 초라하다. 유대인은 자선을 최고의 덕(德)으로 삼고 실천한다. 한국은 부채가 늘어나면서 기업들의 세 부담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제 기업과 부자들이 자발적인 기부문화가활성화되어야한다. 정부도 황금알을 낳는 기업과 부자를보호해야 한다. 용어설명 : 기부(寄附, ...

  • 미국이 중국을 강하게 때리는 이유

    미국은 달러로 중국 등 신흥국의 물건을 사주고, 그 돈은 미국 국채로 다시 모인다. 다시 거둔 달러로 미국은 삼성 등 신흥국의 기업의 주식 등에 투자하면서 세계를지배한다. 이른바 ‘신비로운 길’이다. 그 길을 지키기 위하여 미 항공모함을 배치한다. 중국이 일대일로 등으로, 위안화로, 남중국해 인공섬으로 그 길을 방해하며 도전에 나섰다. 미 패권에 도전장을 ...

  • 디지털화폐 CBDC 발행, 개헌만큼 신중해야.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 CBDC는 익명성 보장이 어렵다. 한국은행도 시범 추진하려 한다. 사용하는 돈이 바뀌는 중차대한 일인데 국민이 별 관심이 없다. 개헌만큼 신중해야 할 디지털 화폐 발행에 대하여 국민들이 사전에 잘 알아야 한다. 인간의 삶에 돈은 발명품 중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돈은 개인과 사회 전체를 순식간에 노예로 만들거나 막강한 지배...

  • 코로나 시대, 금(金)일까? 맞지만 방법이 틀렸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한‘방역 경제’ (필자명명)로 장사, 수출이 장기적으로 안 된다. 사람 이동이 국내는 물론이고국제 간에도매우 불편해진 것이 근본 원인이다. 당연히 주가와 집값이 떨어져야 하는데 벌어지는 현상은 반대이다. 정부가 생존을 위하여 통화 및 재정정책의 확대로 돈을 풀었기 때문이다. 풀린 돈이 한국에만 3천조 원이 넘었다. 돈은 흐르는 물처럼 수익...

  • 가상화폐 시장은 대변혁 중! 최근 이슈 종합!

    최근 가상화폐와 관련하여 네가지의 흥미로운 이슈가 있다. 하나는 가상화폐거래소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압수수색이고, 두 번째는 은행 등 제도권 금융과 대형 로펌 등이 가상화폐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에 관한 내용이다. 세 번째로는 금융 당국의 가상화폐거래에 대한 규제를 위한 ‘특금법’ 시행령에 관한 소식과 마지막으로 한국은행과 중국 등 중앙은행디지털화폐(Cent...

  • 포스트코로나 기회, 플랫폼과 융합의 디지털 경제

    - 자연자원 빈국인 한국은 우수한 인문자원으로 10위 권의 경제대국을 만들었다. 디지털경제는 영토크기, 인구, 자원과 관계없이 한국이 가장 앞설 수 있는 분야이다.선점해야한다. - ▲ 한국도 스위스, 싱가포르처럼 자연자원 빈국이다. 스위스는 관광자원 외에 별다른 천연자원이 없는 전형적인 ‘자원 빈국(貧國)’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전 세계 금속과 커피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