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커뮤니티`를 사랑하시는 독자 여러분께!
올봄 `맛있는 인생`을 쓰는 데 게을렀던 것을 용서해주십시오.
여러 핑계가 있지만 특히 자의반 타의반으로 하게 된
`사람 사이를 잇고 의사소통을 도모하는 일`에
시간을 많이 빼앗긴 탓입니다.
앞으로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독자 여러분과
자주 만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 한가지,
오랜 직장생활과 주부 노릇 엄마 노릇을 하면서 느끼고 깨닫는 것들을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통해 나눠보고자 합니다.
`박성희의 생활편지`가 되겠지요.
칼럼회원은 물론 독자 여러분 모두와의
자유로운 토론과 의견교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올봄 `맛있는 인생`을 쓰는 데 게을렀던 것을 용서해주십시오.
여러 핑계가 있지만 특히 자의반 타의반으로 하게 된
`사람 사이를 잇고 의사소통을 도모하는 일`에
시간을 많이 빼앗긴 탓입니다.
앞으로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독자 여러분과
자주 만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 한가지,
오랜 직장생활과 주부 노릇 엄마 노릇을 하면서 느끼고 깨닫는 것들을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통해 나눠보고자 합니다.
`박성희의 생활편지`가 되겠지요.
칼럼회원은 물론 독자 여러분 모두와의
자유로운 토론과 의견교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