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들의 꿈은 내가 친 공이 똑바로, 멀리 가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한 번은 훅이, 한 번은 슬라이스...
이러한 현상은 공이 맞는 순간의 동작이 잘 못 되었을 경우에도 일어나지만 공을 치고난 뒤 팔로우스루 동작에서 많은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는 팔로우스루 동작이 많이 생략되어 있다.
즉 공을 치고 난 뒤 목표방향 쪽으로 팔을 던지는 동작이 부족하다는 말이다.
대부분 공을 치고 나자마자 몸을 일으킨다던지, 왼팔을 빨리 접던지, 뒤로 당기는 등의 동작을 한다.그러므로 공의 방향도 나빠지고 거리에서도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팔로우스루 동작을 좋게 할 수 있을까?
공을 치고 양 손을 목표방향으로 던지듯 팔을 펴주라고 하면 양 팔에 지나친 힘을 주게 되어 더욱 나 동작을 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므로 아래의 사진과 같이 연습을 하라고 권하고 싶다.




















 


위의 사진과 같이 자신의 공앞에 몇개의 공이 더 있다고 가정하고 그 공들을 전부 치고 나가겠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팔로우스루가 길어지게 되고 공은 멀리 똑바로 나가게 될 것이다.

이런 방법은 퍼터에서 부터 어프로치, 드라이버 스윙까지 동일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
퍼터도 때려서 치는 골퍼라면 이와 같은 방법으로 연습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레슨문의 : kimpro27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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