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의 강남스타일은?
요즘 세계적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그 인기는 가히 폭발적입니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liked)’ 횟수를 기록하여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으며, 최근에는 다국적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영미권 음악차트 빌보드 ‘핫100’에서도 3주째 2위를 하며 정상탈환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이토록 세계적인 인기를 끌게 된 성공 요인은 무엇일까요?




싸이의 음악성?


뮤직비디오의 완성도?


뮤직비디오에 드러난 유머 코드?


유튜브나 SNS를 통한 자유로운 확산?





냉정히 말해 싸이가 가창력이 아주 뛰어난 것도 아니고, 춤을 엄청나게 잘 추는 것도 아니고,
월드스타라 불리 우는 가수 비처럼 잘 생기고 몸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 사람들이 왜 이토록 싸이에게 열광할까요?




싸이의 성공비결은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겠지만, 저는 싸이가 자신의 스타일을 일관되게 추구한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가수로서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는 노래와 춤을 가지고 누가 더 잘 하나로 경쟁을 한다면 끝이 없을 겁니다. 노래 잘하고 춤 잘 추는 가수는 전 세계에 수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싸이 같은, 싸이다운 가수는 전 세계에 딱 싸이 하나뿐입니다.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은 싸이는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싸이스러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꾸준히 대중들에게 어필해 왔습니다. 싼티, 익살, 유머, 엽기, 열정 등으로 상징되는 자신의 ‘싸이다움’을 뚜렷하다 못해 넘칠 정도로 자신만의 정체성을 일관되게 추구해 왔습니다. 이제 그는 우리나라를 넘어 이제 전 세계를 들썩이게 만드는 월드스타가 됐습니다. 물론 자신은 스스로를 ‘국제가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저마다 자신만의 별에 사는 독특하고 유일무이한 존재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으며, 앞으로 백만 년, 천만년이 더 흐른다 해도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존재할 뿐이지 훌륭하다 일컬어지는 누군가가 되어야만 빛을 발하는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이 세상 어떤 사람도 ‘나다운 것’을 나보다 더 잘할 수는 없으며, 나는 나일 때, 가장 온전합니다! 누구인척 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누구처럼 되려고 하는 순간 나라는 사람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내가 누구인척 하는 것은 마치 내가 주인공인 연극에서 나라는 캐릭터가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 경우 연극이 엉망이 될 것이라는 것은 불 보듯 뻔할 것입니다.




세상에는 자신이 주연이라는 것을 잊고 자신의 인생에 있어 고작 조연에 불과한 사람들을 따라 하느라 정신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공을 위해서라면 ‘자기다운 것’을 버리고 ‘따라쟁이’가 되어버리곤 합니다. 심한 경우는 얼굴과 몸매도 확 바꿔버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남들과는 다른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썩 잘 생기지 않았으며, 배도 나오고 군대도 2번이나 갔다 온 이상한(?) 사나이, 싸이가 바로 그입니다. 설사 인생이라는 연극 무대에서 이상한 배역을 맡았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오롯이 ‘자기 자신’이 되어 당당하게 그 배역에 임하는 순간 연극은 해피엔딩이 될 겁니다.




이제부터 ‘자기다움’을 찾으십시오.

남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 진실로 내가 원하는 삶을 찾으십시오.

100% 완벽하게 나와 공명되는 답을 찾을 때까지 계속 찾으십시오.
싸이가 그만의 ‘싸이스러움’으로 세계를 뒤흔든 ‘강남스타일’을 만들었듯이, 당신 또한 당신의 ‘당신다움’으로 당신만의 유일무이한 ‘강남스타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진정한 ‘자기다움’을 찾으려면 다시 말해 잃어버린 ‘자기다움’을 회복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온전히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는 곧 ‘힐링’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힐링’은 바로 지난 번 칼럼의 주제였습니다).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온전히 수용하고 사랑하는 것은 자신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분뿐만 아니라, 자신이 남에게 보이기 싫어하는 부분까지도 모두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함을 의미합니다.




결국 진정한 ‘자기다움’은 내면이 ‘힐링’되었을 때 즉 자신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분뿐만 아니라, 자신이 남에게 보이기 싫어하는 부분까지 모두 통합될 때 비로소 발현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자기다움’은 ‘힐링’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진정한 ‘자기다움’ 회복을 위한 ‘힐링’에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의 강좌를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http://bit.ly/UkkzY2



“당신이 접하는 정보가 곧 당신의 운명입니다!”




그럼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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