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자신 외에는
누구도 깊이 배려하거나 사랑할 수 없는
자신의 문제 외에는
어떤 것에도 간절하거나
최선을 다하는 법이 없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
말로만 늘 미안하고 고칠 것이고
진심이고 달라질 것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본인 자신은
무엇을 잘못했는지
상대방이 왜 그러는지 조차도 모른 채
그때그때 임기응변만 할 뿐
또 다시 그런 일은 되풀이되고
결국 상대방을 지치게 하는
자신의 올가미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것
진정성 없이
행동이 따르지 않는
말로만 포장된 만남은
절대 하나가 될 수 없다
서로에 대해 깊이와 신뢰가 없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쉽게 변할 수밖에 없다
그런 만남은 아무 의미가 없다
내 자신이 마음을 다하지 않는다면
상대방도 똑같이 다하지 않는다.
진실한 마음으로 투명하게 대할 때
상대도 마음을 연다.
누구도 깊이 배려하거나 사랑할 수 없는
자신의 문제 외에는
어떤 것에도 간절하거나
최선을 다하는 법이 없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
말로만 늘 미안하고 고칠 것이고
진심이고 달라질 것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본인 자신은
무엇을 잘못했는지
상대방이 왜 그러는지 조차도 모른 채
그때그때 임기응변만 할 뿐
또 다시 그런 일은 되풀이되고
결국 상대방을 지치게 하는
자신의 올가미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것
진정성 없이
행동이 따르지 않는
말로만 포장된 만남은
절대 하나가 될 수 없다
서로에 대해 깊이와 신뢰가 없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쉽게 변할 수밖에 없다
그런 만남은 아무 의미가 없다
내 자신이 마음을 다하지 않는다면
상대방도 똑같이 다하지 않는다.
진실한 마음으로 투명하게 대할 때
상대도 마음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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