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솜씨가 없으니까
不器用なんだから
부키요- 난다카라
솜씨가 없으니까


ゆい : なんかおかしくない?
유이 낭까 오카시쿠나이

たか : そう? もうたまにしか締めないから、コツがよくわからなくて。
타카 소- 모- 타마니시카 시메나이카라 코츠가 요쿠와카라나쿠테
ああ~。ちぇっ。もう一回やり直すか。
아- 쳇 모–익까이 야리나오스까

ゆい : かしてみ。あたしがやってあげる。たかちゃん、不器用なんだから。
유이 카시테미 아타시가 얏떼아게루 타카쨩 부키요-난다카라

たか : いや~ゆいにネクタイ締めてもらうなんてな。
타카 이야 유이니 네쿠타이 시메테모라우난떼나
オレ達、だいぶ夫婦らしくなってきたと思わない?
오레타치 다이부 후-후라시쿠낫떼키타토 오모와나이

유이 : 왠지 좀 이상하지 않아?
타카 : 그래? 가끔 밖에 안 매니까 요령을 잘 몰라서...
아~ 칫! 다시 한번 해 볼까?
유이 : 이리 줘 봐. 내가 해 줄게. 타카쨩은 솜씨가 없으니까.
타카 : 우와~ 유이가 넥타이를 다 매주다니.
우리 꽤 부부다워진 것 같지 않아?

締(し)める : 매다, 죄다, 잠그다
コツ : 요령, 비법
不器用(ぶきよう) : 손재주가 없음. 솜씨가 서투름
だいぶ : 꽤, 제법
夫婦(ふうふ) : 부부
~らしい : ~ 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