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접은 자국이 없어
[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접은 자국이 없어
[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접은 자국이 없어
[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접은 자국이 없어
折り目がついてない
오리메가 츠이테나이
접은 자국이 없어


ミチ : うわ~ラッキー! ピン札。見て見て。
미치 우와 락키 핀사츠 테미테

ヒロ : それそんなに喜ぶこと?
히로 소레 손나니 요로코부코토

ミチ : だって折り目がついてないお札だよ。そうそうないじゃん。
미치 닷떼 오리메가 츠이테나이 오사츠다요 소-소–나이쟝
いいことありそうな気がしない?
이–코토 아리소–나키가시나이

ヒロ : オレ、あんまりそういうの気にしないから。
히로 오레 암마리 소-이우노 키니시나이카라


미치 : 우와~! 오예~! 신권이야. 봐 봐.
히로 : 그게 그렇게 좋아할 일인가?
미치 : 접은 자국이 없는 지폐라고. 흔치 않다고.
좋은 일 생길 것 같은 기분 들지 않아?
히로 : 나, 별로 그런 거 신경 안 쓰니까.

ピン札(さつ) : 신권, 새로 발행한 지폐
喜(よろこ)ぶ : 기뻐하다
折(お)り目(め) : 접은 금(자국)
そうそうない : 좀처럼 없다, 흔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