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잡념을 없애는 거 어렵네
[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잡념을 없애는 거 어렵네
雑念を払うって難しいよな
자츠넹오 하라웃떼 무즈카시-요나
잡념을 없애는 거 어렵네


ケン : ああ、オレ、座禅にはまりそう。 よかったぁ、来て。
켄 아- 오레 자젠니 하마리소- 요캇따- 키테

マキ : ケンちゃん、神妙な顔しちゃって。はじめてみた、あんな顔。
마키 켄쨩 심묘-나카오시챳떼 하지메테미타 안나카오

ケン : 雑念を払うって難しいよな。
켄 자츠넹오 하라웃떼 무즈카시-요나

マキ: ケンちゃん、結構お坊さんに喝入れられてたよね。
마키 켄쨩 켁꼬-오 보-상니 카츠 이레라레테타요네
あたしも2回入れられたけど。
아타시모 니카이 이레라레타케도


켄 : 아~ 나 좌선에 빠질 것 같아. 좋았어, 와서.
마키 : 켄쨩, 신묘한 얼굴 하고. 처음 봤어, 그런 얼굴.
켄 : 잡념을 없애는 거 어렵네.
마키 : 켄쨩, 꽤 스님에게 혼나던데. 나도 두 번이나 혼났지만.

座禅 : 좌선
はまる : 빠지다, 열중하다
神妙だ : 온순하고 얌전하다
雑念を払う : 잡념을 없애다
お坊さん : 스님
喝入れる : 큰소리로 꾸짖다, 격려의 의미로 혼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