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꼬치가 쑤욱 들어갔죠
串がすうっと通りましたね
쿠시가 스웃또 토-리마시타네
꼬치가 쑤욱 들어갔죠


先生 : ではさつま芋に火が通ったか、確認してみましょう。
센세- 데와 사츠마이모니 히가토옷따까 카쿠닝시테미마쇼-

生徒 : はい。
세-토 하이

先生 : このように串をさして・・・はい。串がすうっと通りましたね。
센세- 코노요-니 쿠시오사시테 하이 쿠시가 스웃또 토-리마시타네
このタイミングで火をとめます。お好みで、もう少し蒸らしてもいいでしょう。
코노 타이밍구데 히오토메마스 오코노미데 모-스코시 무라시테모이-데쇼-
もっと柔らかくなります。
못또 야와라카쿠나리마스

生徒 : はい。
세-토 하이

선생님 : 그럼 고구마가 익었는지 확인해 봅시다.
학생 : 네.
선생님 : 이렇게 꼬치를 찔러서...네. 꼬치가 쑤욱 들어갔죠.
이 타이밍에서 불을 끕니다. 기호에 따라 좀 더 뜸들여도
괜찮겠죠. 좀 더 부드러워질 거에요.
학생 : 네.

さつま芋 : 고구마
火が通る : 음식이 익다
串 : 꼬챙이, 꼬치
火をとめる : 불을 끄다
お好み : 좋아함, 기호
蒸らす : 뜸 들이다
柔らかい : 부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