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나도 아르바이트 삼매경이었어
[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나도 아르바이트 삼매경이었어
[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나도 아르바이트 삼매경이었어
オレもバイト三昧だったな
오레모 바이토 잠마이닷따나
나도 아르바이트 삼매경이었어

吉野:ああ、なんかオレ、考えてみたらバイトに明け暮れて夏休み終わっちゃった感じ。
요시노 아- 낭까 오레 캉가에테미타라 바이토니 아케쿠레테 나츠야스미 오왓쨧따칸지

川野:オレもバイト三昧だったな。
카와노 오레모 바이토잠마이닷따나

吉野:高校最後の夏休みなのに。っていうか、川野ってなんでバイトしてんの?
요시노 코-코-사이고노 나츠야스미나노니떼이우까 카와놋떼 난데 바이토 시텐노

川野:オレ? 高校卒業したら、バックパック旅行しようと思ってるんだ。
카와노 오레 코-코- 소츠교-시타라 박꾸팍꾸료코-시요–토 오못떼룬다



요시노 : 아~ 왠지 나 생각해보니까 아르바이트에 열중해서 여름방학이 끝나버린 느낌이야.
카와노 : 나도 아르바이트 삼매경이었어.
요시노 : 고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인데. 근데 카와노는 왜 아르바이트해?
카와노 : 나? 고등학교 졸업하면 배낭여행하려고 생각하고 있거든.


明け暮れる : 열중하다
三昧 : 삼매경, 열중함, 빠져있음
バックパック旅行 : 배낭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