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다니는 사람은 자기말에 책임을 지는 성인이다. 당연히 존대말을 써야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는 삼가하는 것이 좋다. 일과 다른 것을 연결시키는 것은 직장인의
금기이다. 그래서 오늘은 직장인이 들어서 기분 좋은 말과 기분 나쁜 말을
정리해 보았다. 후배님들이 참고하셔서 멋진 하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직장인이 들어서 기분 좋은 말>
– 안녕하세요?
– 수고하세요.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실수했을 때, “그럴 수도 있는 거지”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
– 자. 이제 퇴근합시다.
– 조금만 도와주시겠습니까?
–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넥타이가 멋지네요. 오늘 옷이 잘 어울리네요.
– 조금 도와드릴까요.

<직장인이 들어서 기분 나쁜 말>
– 이거했어? 저거했어?
: 정도를 넘어선 반말이나 지나친 농담. 인격을 무시하는 말, 명령적인 말
– 그런식으로 하면 고과가 D야.
– 그런 것을 뭐하러 하나?
– 시집안가요?
– 보기보다 머리가 좋지 않은데.
– 그정도 밖에 안되요?
– 전화걸면서 상대방에게 자기를 밝히지 않고 “누구 있습니까?”
– 그래서 회사 생활하겠어?
– 월급쟁이가 뻔하지 뭐.

조민호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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