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칼럼 회원님 여러분!

바야흐로 완연한 봄날입니다.
얼마전까지 황사가 기승을 부려 혼탁한 바람도 불고해서
봄 날씨 같지 않았는데, 이제 봄의 화사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칼럼회원님께 알려드릴 내용은 다름이 아니오라,

최근 3월 말경 한경닷컴 홈페이지가 새단장 되었는데, 그 이후로
제 칼럼에 가입한 회원님들께 동일한 내용의 메일이 계속
반복적으로 보내지고 있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그간 거의 10여차례나 메일이 발송이 된 것 같은데,
어제 저녁에는 혹시 몰라서 제 계정의 비밀번호까지
변경을 하였는데, 오늘 오전에 또 2통의 메일이
보내졌습니다.

똑같은 내용의 메일이 수 차례 보내지는 바람에 칼럼회원님께
번거로움과 짜증스러움을 끼쳐 드린 것 같아, 거듭 송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현재 한경닷컴에서 그 원인을 추적 중이니,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이번 한 주도 더욱 알차고 행복한 한 주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Health & Diet’ 칼럼지기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