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식스맨 VS 베스트셀러




TV를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무한도전 식스맨은 무척 궁금했다. 누가될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무한도전 식스맨은…

결국, 제국의 아이들 광희였다. 제법 어울린다.

1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광희가 악플에 분노했다.



무한도전 식스맨 VS 베스트셀러




​평상시 욕 같은 것은 잘 받아들인다는 그였지만,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거론만 됐는데 욕을 먹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자신이 하지도 않은 것으로 욕을 먹고 있다며

​자신이 하고 싶다고 말한 것도 아니었다며…

“될 것도 아닌 것 같은데. 하지도 않았는데”라고 능청스럽게 말해서 웃음을 자아냈었다.



너스레를 떠는 이런 모습을 보니

그가 욕을 먹는 것에 대해 상당히 의연하게 대처함을 느낄 수 있었다. ​



무한도전…나도 요즘 무한도전을 하는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꿈도 꾸지 못했던

종합BEST 20위

경제/경영. 처세 6위에 등극한 것은 내게는 그야말로 무한도전이다.



무한도전 식스맨 VS 베스트셀러


오늘 서점에 가보니

경제경영 신간에 있던 ‘욕먹어도 괜찮아’가

경제경영 처세 BESTSELLER 세션에 당당하게 자리를 잡고 나를 반기고 있었다.

노스웨스턴대 한 연구소에서 시상대에 오른 은메달선수와 동메달선수의 표정을 분석해 행복점수를 분석했다고 한다.

그 결과 동메달선수는 10점 만점에 7.1점, 은메달 선수는 고작 4,8 이었다.

은메달의 비교대상은 금메달이었고, 동메달의 비교대상은 노메달이었다,

누구의 시선을 의식하느냐에 따라 행복도 불행도 결정된다는 연구결과가 아닐 수 없다.



나는베스트셀러 진입은 사실 꿈도 꾸지 못했다. 그렇기에 동메달선수처럼베스트셀러에 진입한 것만으로도

충분한 기쁨을 넘치게  만끽하고 있다. 마치 무한도전을 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남들의 기대치에 자신의 행복을 담보해두면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 지금까지 노력한 자신은 없 고,

결과에 실망하는 관중만 있을 뿐이다.

승리의 기준이 자신의 행복에 있으면, 결과의 책임도 자신이고 보람을 느끼는 대상도 자기 자신이 된다.

 

나는 지금 무한도전을 하고있다..

무한도전… 식스맨의 활약도 궁금하다.

무한도전 식스맨 VS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