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풀 - 자를까 벨까 아니야 켜야 해
톱풀 - 자를까 벨까 아니야 켜야 해
톱풀 - 자를까 벨까 아니야 켜야 해
톱풀 - 자를까 벨까 아니야 켜야 해
톱풀 - 자를까 벨까 아니야 켜야 해
톱풀 - 자를까 벨까 아니야 켜야 해
톱풀 - 자를까 벨까 아니야 켜야 해
톱풀 - 자를까 벨까 아니야 켜야 해
톱풀 - 자를까 벨까 아니야 켜야 해
톱풀 - 자를까 벨까 아니야 켜야 해
톱풀 - 자를까 벨까 아니야 켜야 해
톱풀 - 자를까 벨까 아니야 켜야 해
톱풀 - 자를까 벨까 아니야 켜야 해
톱풀 - 자를까 벨까 아니야 켜야 해
톱풀 - 자를까 벨까 아니야 켜야 해
톱풀 - 자를까 벨까 아니야 켜야 해
톱풀 - 자를까 벨까 아니야 켜야 해
톱풀 - 자를까 벨까 아니야 켜야 해
톱풀 산톱풀 서양톱풀 원예종톱풀 등 여러가지가 섞여 있다










톱풀




김종태










에구머니나 무서워라

오뉴월 서릿발 같은 잎새

슬근슬쩍 손끝만 닿아도

써억 베어지겠네




아이고 어쩜 귀여워라

올망졸망 알토란 같은 아이들

오손도손 머리 맞대고

무슨 비밀 이야기










톱풀 Achillea sibirica LEDEB.

산과 들에서 자라는 국화과 다년초로 높이 50-100cm. 잎은 어긋

나고 톱처럼 생겼다. 7-9월에 가지와 원줄기 끝에 산방화서의 꽃

이 핀다. 잎이 톱날처럼 생기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