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 페이스북 쉽게 배우기

저 자 : 진민정, 최재용, 이영환, 박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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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 비생산적으로 책을 읽는다. 요즘 페이스북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이다. 어떤 사람은 무엇을 시작할 때 책을 한두권 사서 거의 외울 정도로 반복해서 보기도 하는 데, 난 무조건 읽을 만한 책들을 사서 여러 권을 읽는다. 그러면서 각 책마다의 특징을 찾아내고, 다 알지 못해도 몸으로 체득되겠거니 하면서 넘어간다. 이 책도 페이스북에 대한 4번째이다. 다른 책들은 ‘왜 페이스북을 하는가?’에 대한 내용이 많았다면,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잘 할 것인가?’에 집중한 책이다. 하지만 이미 읽었던 책들과 중복되는 내용도 많다. 그런데도 이 책을 샀다. 그래서 비생산적이라고 한다. 그래도 건질 점들은 많았다. 표시해둔 곳들이 많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게 목표 설정입니다. 페이스 북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목표를 정확히 설정해야 페이지 관리가 수월합니다. 이런 원칙은 카페나 블로그도 예외가 아니며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따라 페이지를 관리한다면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있습니다. 마케팅을 하더라도 누구를 타켓으로 할 것인지, 어떤 제품을 가지고 할 것인지, 업데이트 게시물은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설계도를 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브랜드 이미지 알리기가 페이지 운영의 목표라면 브랜드 이야기 중심의 게시물을, 프로모션이 목표라면 제품 판매를 유도하는 제품 소개를, 홈 페이지로의 트래픽 증가가 목표라면 게시물마다 트랙픽 주소 링크하기 등의 방법으로 페이지를 관리한다면 효과적으로 페이지가 운영될 것입니다. 이외에 페이스북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법은 페이스북의 광고 기능을 할용할 수있습니다.”



맞다. 그리고 난 페이스북의 목표를 ‘필맥스 브랜드 이미지 제공와 프로모션용’으로 활용하려고 한다. 그러니까 블로그는 필맥스의 스토리텔링용 자료 축적을 주로 하기 위하여 될수록이면 많은 글을 올리려고 하지만, 페이스 북은 입소문을 통한 ‘필맥스 알리기’에 주 목표로 잡았다. 그러자니 무작정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보다는 거부감없이 들어와서 유익하면서 흥미로운 읽을 거리를 좀 더 짧은 글들을 올려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게 하기위하여 일단은 페이스북에서 나의 주소를 좀 더 명료하게 할 필요가 있다. 그냥 주어진 URL은 너무 길고 외우기가 어렵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cjda 만들면 http://www.facebook.com/pages/%ED%95%84%EB%A7%A5%EC%8A%A4-Feelmax/179072492139064형 식의 주소가 페이지 URL이 됩니다. 이렇게 긴 주소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려면 몹시 불편한 게 사실입니다. 때문에 페이스북에서는 페이지별 고유 주소를 제공합니다. 페이지의 고유 주소를 얻기 위해서는 페이지의 팬, 즉 ‘좋아요(LIKE)’ 버튼을 누른 사람이 25명이 넘는 경우에만 페이지의 고유 주소를 설정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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