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올해 첫 경매에서는 3억 3천만의 가격이 붙었다고 하네요
今年の初競りでは3億3千万の値がついたらしいです
코토시노 하츠세리데와 상오쿠산젬만노네가 츠이타라시–데스
올해 첫 경매에서는 3억 3천만의 가격이 붙었다고 하네요




A:
やっぱり寿司はこれに限りますよね~。う~ん、おいし~い。
얍빠리스시와 코레니 카기리마스요네 웅 오이시-

B:
今年の初競りでは3億3千万の値がついたらしいですからね。
코토시노 하츠세리데와 상오쿠산젬만노네가 츠이타라시–데스카라네

A:
あ、それ、築地にある寿司チェーン店の社長が競り落としたんですよね。
아 소레 츠키지니아루 스시체인텐노 샤쵸-가 세리오토시탄데스요네

B:
どんだけおいしいんでしょうね。一度食べてみたいなあ。
돈다케 오이시인데쇼-네 이치도 타베테미타이나-



A : 역시 초밥은 이게 최고지~. 으~음, 맛있어.
B : 올해 첫 경매에서는 3억 3천만의 가격이 붙었다고 하네요.
A : 아 그거 츠키지(지명)에 있는 초밥 체인점 사장이 낙찰받았던 거죠?
B : 얼마나 맛있을까요? 한 번 먹어보고 싶군요.



단어
~に限る : ~가 최고다
初競り : 첫 경매
値 : 값, 가치
チェーン店 : 체인점
競り落とす : 낙찰받다